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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 열리는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겨룰 최종 후보 6명이 확정됐다. 바른미래당은 11일 당원 대상 여론조사 방식의 예비경선(컷오프)을 통해 10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하태경 정운천 김영환 손학규 이준석 권은희 후보(이상 기호순) 등 상위 …

바른미래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장성민 전 의원은 8일 당 대표 출마선언을 한 손학규 전 상임선대위원장에 대해 “6·13 선거의 대참패로 참혹한 실패를 초래한 책임 당사자”라며 “산속 깊이, 다시 토굴 속에 들어가서 석고대죄를 하고 성찰을 해도 국민들이 볼까 말까 하는 상황”이라고 비판…

3일 청와대가 협치 내각 구성을 위해 바른미래당 박선숙 의원(사진)의 입각을 검토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야당이 거세게 반발했다. 공식 협의가 전혀 없었던 데다 바른미래당 창당 이후 당 활동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던 범여권 성향의 박 의원을 장관으로 기용하는 것은 국정운영에 야당의 협…
![[청계천 옆 사진관] ‘간 보기 정치’ 제발 이제 그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03/91366562.3.jpg)
“간 보기 정치” 제발 이제 그만 3일 오전11시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이 긴급 기자간담회를 자청했다. 모 일간지에 보도된 박선숙 의원 입각설 관련해서 청와대와 여당에 불쾌감을 드러낸 김위원장은 제발 “간 보기 정치”를 그만 두라기 바란다. 진정한 협치의 손을 내밀기를 바란…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자당 박선숙 의원의 입각설 보도와 관련, “간 보기 정치”라며 청와대와 여당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추천으로 박 의원의 환경부 장관 입각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청와대와 민주당이 …

‘새 정치’를 내걸었던 안철수의 정치실험 1막이 실패로 끝났다. 2012년 9월 18대 대선 출마 선언식을 갖고 “저에게 주어진 시대의 숙제를 감당하려 한다”며 정치에 뛰어든 지 5년 9개월여 만이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의 한 카…

6·13지방선거에서 19.6%의 저조한 득표율로 3위에 그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서울시장 후보(사진)가 반년 이상의 정치적 휴식기에 들어간다. 안 전 후보의 측근은 9일 “안 전 후보가 최소한 6개월가량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공부를 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정계…

중앙대 교수 시절 4대강 사업을 강하게 비판해 국가정보원의 퇴출 공작 대상에 올랐던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은 6일 최근 감사원이 4번째 4대강 감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무리한 사업 지시 및 추진이 빚은 하자 많은 결정’이라고 결론 낸 것과 관련, “이명박이란 사람은 나쁜 데로만 …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5일 자신의 8월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설에 대해 “(당대표 출마설을 제기한)원작자를 찾아 가장 소설을 잘 쓴 분에게 문학상을 드려야 할 것 같다”고 불쾌감을 표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여의도 한 식당에서 6·13 지방선거 낙선자들과 오찬…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이 ‘낙하산 논란’이 불거진 딸을 “예쁘게 봐 달라”고 한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의 발언을 강하기 비판했다. 채 의원은 5일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국민 눈높이는 경영능력이 있는 사람이 경영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이라며 “국가 경제에 …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서울시장 후보는 27일 “어떤 과정에서 성공 결과 나와도 그게 끝이 아니지 않나. 그 일을 다시 좀 더 잘 할 수 있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성공이 빛나는 것”이라며 “실패해도 원래 그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초심을 다시 생각해보고 그 일을 다시 계속 하려는 용…

이재명 경기지사 당선인 측 가짜뉴스대책단으로부터 배우 김부선 씨와 함께 고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된 김영환 바른미래당 전 경기지사 후보는 “이재명 당선인이 직접 고소를 해야 나도 무고로 맞고소 할수 있다”고 밝혔다. 김 전 후보는 26일 오후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

김관영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49·전북 군산)는 25일 “안철수 전 서울시장 후보와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본인들의 향후 거취 문제를 포함해서 많은 성찰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

25일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에 재선의 김관영 의원(49·전북 군산·사진)이 선출됐다. 김 원내대표는 재선의 이언주 의원(경기 광명을)과 맞붙어 전체 26표 가운데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득표했다. 개표 도중 한쪽이 절반을 넘어 나머지 표는 열지 않았다. 투표 과정에서 투표용…
![[윤희웅의 SNS 민심]보수 연관어 중 ‘홍준표’ 많아… 선거에 영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22/90699953.1.jpg)
보수는 길을 잃고, 보수야당은 심판을 받았다. 선거란 모름지기 정부여당에 대한 평가다. 야당은 이를 위해 회초리로 사용된다. 하지만 유권자들은 오히려 야당에 회초리를 들었다. 이례적인 현상이었다. 과거 집권세력 때의 잘못으로부터 철저한 단절을 해내는 데 실패했기 때문에 정권을 내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