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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5일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년4개월이 된 상황이지만 박근혜 정부 출범 2년 후 숫자보다 더 많은 낙하산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과연 문재인 정부가 적폐정권이라고 말하는 이명박…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4일 민주노총의 고용세습 논란에 대해 “고용세습 조항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단협을 계속 방관하는 민주노총이야 말로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돼 있는 특권층”이라고 비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18년 10월까지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4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만나 “남북관계가 잘 진행될수록 김 전 대통령(DJ)의 생각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주승용 국회부의장, 김동철·채이배 의원 등과 함께 서울 마포구에 있는 이 여사의 동교동 자택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4일 김대중(DJ)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해 “김대중 대통령께서 마련해놓으신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문재인 대통령이 잘 이어받아서 잘 진행되고 있다”며 “김대중 대통령께서 바라셨던 남북 평화가 제대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 대표…

최근 자유한국당에서는 지속적으로 보수통합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2일 이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거론하며 강하게 일축하는 중이다. 정치권에서는 손 대표가 보수통합과 관련 박 전 대통령을 강조하는 것을 두고 당내 탈당 가능성이 거론되는 인사들의 탈당 명분…

바른미래당은 18일 “오늘 설악산에 첫눈이 내렸다”며 “청와대는 약속대로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을 놓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히며 “입에 담기조차 힘든 여성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부적절한 인사를 청와대가 계속 품고 있…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바른미래당에서 (위원) 11명이 빠져나가 자유한국당으로 갈 것이란 소문이 여의도에 돈다”고 한 이정미 정의당 대표에 대해 18일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면서 “내가 다른 국회의원들한테 물어봤더니 ‘이 대표 웃기는 사람이네’(라고 하더라)”라고 반박했다. 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7일 자유한국당의 보수대통합론에 대해 “이왕 태극기 부대랑 (통합을) 선언한 김에 태극기부대의 이란성 쌍둥이인 일베(일간베스트)하고도 대통합하겠다고 선언하라”고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완벽한 극우 대통합…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7일 자유한국당이 추진하는 보수대통합론에 대해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이합집산 정계개편이 아니다. 파탄에 직면한 민생 경제를 살리고, 비핵화로 한반도 평화를 이룩할 새로운 정치를 필요로 하는 것이고, 이를 위한 정치개혁이 우리의 과제”라고 말했다. …

자유한국당이 ‘반(反)여권연대’ 카드를 꺼내들면서 야권 정계개편 구도가 새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당발 ‘보수대통합론’의 파장으로 흔들리기 시작한 바른미래당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적쇄신을 책임질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서 전권을 쥐게된 전원책 변호사의 일성을 신호탄으로 한국…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5일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통합과 관련 만날 수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내부혁신한다고 했으면 당 내부 쇄신부터 하라”며 “(바른미래당 내부에서) 수구보수로 갈 사람들은 가라”고 반박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5일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이란 것은 전혀 없다. 지금 우리 당에서 갈 사람이 있다면 가라”고 말했다. 야권통합을 거론하며 연일 자당을 압박하는 한국당에 통합 불가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

바른미래당이 더욱 “바미하겠다”며 ‘제3의 길’ 노선을 견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주이삭 바른미래당 부대변인은 지난 14일 논평을 통해 통상적으로 바른미래당의 약칭으로 쓰이는 ‘바미’에 동사 ‘-하다’를 붙인 ‘바미하다’라는 용어에 대해 “얼마 전 한 기사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2일 야권통합을 거론하며 연일 자당을 압박하고 있는 김병준 비대위 체제의 자유한국당에 대해 “(김병준 체제는) 헤매고 있지 않나”라고 작심 비판했다. 손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김병준호(號) 자유한국당’의 성공 가능성을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2일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위원인 전원책 변호사의 ‘바른미래당 접촉’ 발언을 비롯한 보수통합 관련 발언들에 대해 “정치가 그렇게 말대로 되겠나”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 변호사의 연이은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