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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발 보수통합설의 중심에 서있는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대학강연을 시작하면서 몸풀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전날(28일) 이화여대 경제학과에서 ‘시장, 국가 그리고 정치’라는 제목의 강연을 시작한 바 있는 유 전 대표는 29일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리더십센터에서 주관하는 ‘경…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8일 “‘대통령 레임덕 비긴스’를 여당이 부추기고 있는 상황을 개탄하고, 개선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최근 민주당 지도부와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들의 행태를 보면 우려스럽기 짝이 없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8일 “우리도 대만과 같이 국민투표를 통해서라도 탈원전정책을 재검토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원전기술이 발전하고 안전장치도 크게 성숙한 마당에 우리가 쉽게 탈원전정책을 펴는 것을 경솔…
대만이 국민투표를 통해 탈원전 정책을 철회하기로 한 뒤 자유한국당에 이어 바른미래당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철회 요구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대만은 지난 24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한 국민투표에서 ‘2025년까지 가동 중인 모든 원전을 중단시킨다’고 규정한 전기법 조항을 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8일 “만약 고용세습 폐지를 거부하는 노조가 있다면 노조의 교섭 대표권을 박탈하는 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및 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해 “대기업 노조인 현대자동차, 현대로템 등 6곳이 정부에서 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대만이 국민투표를 통해 탈원전 정책을 철회한 것과 관련해 28일 “우리도 대만 같이 국민투표를 통해서라도 탈원전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 대통령에게 검토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및 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해 “어제 …

바른미래당이 집권여당에는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제1야당에는 ‘최저임금 유예’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면서 27일 원내 1·2당을 동시에 압박하는 모습이다. 민주평화당·정의당 등과 함께 이번 정기국회 내 연동형 비례제도 도입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이날도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이 광주에서 ‘광주형 일자리’를 고리로 더불어민주당에 맹공을 가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고 있는 광주의 민심을 흔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당 지도부는 27일 광주를 방문해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초당적 협력과 지원을 …

EBS(한국교육방송공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미화하는 입체퍼즐을 출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EBS를 “빨치산 조직”에 비유하며 ‘색깔론’ 공세를 폈다. 박대출 한국당 의원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EBS를 “연탄가스 같…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0년 집권론에 관해 26일 “시장을 거부하고 정부 예산으로 일자리를 만든다는 잘못된 경제 철학이 20년 간다고 생각해보라. 정말 우리나라 앞길이 걱정”이라고 지적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도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기…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2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특혜채용 의혹을 언급한 것을 겨냥, “대통령 아들 문제를 언급한 것은 반문(반문재인) 야당선언”이라며 “이 지사는 탈당할 준비가 끝났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4일 정부·여당을 향해 최저임금 인상 유예를 주장하면서 동시에 이를 동조하지 않고 있는 자유한국당도 압박에 나섰다. 손 대표는 이날 서울 은평구의 한 식당에서 직능단체 회장단과의 정책간담회 자리에서 “소득주도 성장이 큰일이라는 생각에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은…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21일 정치권 일각에서 자신의 행보를 두고 ‘경유형 철새’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자기가 더 유리한 곳을 찾아다니는 게 철새다. 저는 더 불리한 곳으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이날 YTN뉴스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을 때도 얘…
여야 대립으로 국회의 새해 예산안 심의가 멈췄다. 공공기관 고용세습 채용비리 국정조사 실시를 두고 여야가 팽팽하게 대립하면서 그제 자유한국당이, 어제는 바른미래당마저 국회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예산국회가 마비됐다. 국회의 예산안 심의 기한은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 예산안 심의에 돌…

바른미래당은 20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복귀 선언과 관련, “호재를 부르고 있을 정부여당 모습이 눈에 훤하다”며 “명불허전 홍준표식 화법으로 한국당이 해체되는데 밀알이 돼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비꼬았다. 김익환 바른미래당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혜경궁 김씨 문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