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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이번 주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심사로 인재영입 작업에 본격 착수하면서, 구(舊) 바른정당 인사들을 주축으로 한 바른미래당내 탈당기류도 확산되는 조짐이다. 이학재 의원이 바른미래당에서 한국당으로 복당한 18일과 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79개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모…

바른미래당은 성탄절인 25일 “올 한해 안타까운 희생으로 사회의 경종을 울린 사건들이 이어졌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마린온 장병들의 희망, 고(故) 윤창호씨의 꿈, 고(故) 김용균씨의 뜻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단식까지 감행하며 선거제도 개편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당 띄우기에 노력하고 있지만 탈당에 지지율 부진이 이어지면서 24일 여전히 흔들리는 모습이다. 손 대표는 지난 6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편과 내년도 정부 예산안 연계 처리가 불발 되자 단…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교체하면서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겠지만 맞으며 가겠다’는 문구를 올린 것에 대해 “마치 불의에 항거하는 정의의 사도, 권력에 저항하는 의사라도 난 줄 알겠다”고 맹비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24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교체하면서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겠지만 맞으며 가겠다’는 문구를 올린 것에 대해 맹폭을 가했다. 야당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의 비위의혹과 민간사찰 의혹 등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진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4일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을 거론 “지지율 데드크로스 현상,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면서 레임덕 현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사건의 책임자인 조국 민정수석을 경질해 민심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손…

바른미래당이 24일 조국 민정수석이 민간인 사찰 의혹 등에 대해 “두들겨 맞겠지만 맞으며 가겠다”고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을 바꾼 것과 관련 “누가 맞으라고 했나. 책임을 지라는 것”이라고 맹공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기로 정치하는 조 수석의 발언이 유감”이라며 …

국민 중 절반 가까이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찬성하지만 국회의원 정수 확대에는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 것으로 20일 나타났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바른미래당의 싱크탱크인 바른미래연구원이 의뢰해 한국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처럼 집계됐다. ‘국회가 역할을…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전날(18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면서 국회 정보위원장직을 사퇴하지 않은 이학재 의원과 한국당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결론부터 말하면 사퇴가 맞다”며 “지난 7월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9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편에 관한 얘기를 하면서 본인의 거취에 관한 말을 꺼내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10일간의 단식을 푼 뒤 병원 치료를 통해 건강이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9일 “정개특위에서 연동형비례대표 도입에 이상기류가 발생하는 것 같아 단식을 중단한 제 마음이 좋지 않다”며 “과연 단식 중단이 잘한 것인가 회의가 들 때가 있다”고 말했다. 또 “민주주의를 위해 일생을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저로선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

바른미래당 당직자들이 18일 이학재 의원에게 ‘정보위원장직 반납’을 요구하며 강하게 불만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바른미래당 탈당 및 자유한국당 복당을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입장 발표가 끝난 뒤 기자회견장 앞문에서 바른미래당 …

국회 정보위원장인 3선의 이학재 의원이 18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을 선언함에 따라 바른미래당 의원들의 추가 탈당 여부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타깝게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의 민생, 경제, 안보를 모두 어렵…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같은 당 이학재 의원이 탈당해 ‘친정’인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려는 것과 관련해 17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하지만) 절에서 덮으라고 준 이부자리까지 들고 가…

15일 여야의 선거제 개혁 전격 합의에 열흘 간의 단식농성을 마무리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제 시작”이라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손 대표와 이 대표는 이날 여야의 합의문 발표 직후 단식농성을 벌여온 국회 본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