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를 만났다. 김 교수는 의사 출신인 안 대표에게 “국민의 병, 민족의 병을 치료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안 대표는 “썩은 나무를 벨 시간이 다가왔다”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안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토요일엔 김동길 연세…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이번 주 만난다. 권단일화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안 대표의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은 희박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대체적이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대표와 오 전 시장은 금주 중 비공…

오는 4월 재보궐 선거에서 야당 후보들이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정부 견제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재보선에서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
![‘3대 터닝 포인트’… 野 서울시장 단일화 좌우한다[고성호 기자의 다이내믹 여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8/104830249.2.jpg)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해 치러지는 본경선에서 100% 여론조사를 도입하기로 잠정 결론내리면서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는 본경선의 경우 당원 20%, 여론조사 80%를 통해 최종 후보…
![[단독]김종인-안철수의 밀당… 단일화 손잡나, 손터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8/104827663.1.jpg)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6일 전격 회동을 했지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등에 대해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팽팽한 기 싸움을 이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국민의힘 일각에선 후보 단일화의 해법으로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론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안 대…

더불어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로 오는 4월 재보궐선거의 후보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민주당 4·7 재보선기획단은 7일 오전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경선룰(규칙)을 확정했다고 강선우 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50%, 50%의 큰 틀을 유지하되…

오세훈 전 시장이 이른바 ‘조건부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한 7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 예비후보들도 반응이 엇갈렸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입당 혹은 합당할 것을 촉구하며 그러지 않을 경우 본인이 직접 서울시장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7일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고, 중요한 건 서울 시민들과 모든 야권 지지자들의 공감대”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안 대표에게 국민의힘으로 입당 혹은 합당하는 야권 단일화를 촉구하며, 안 대표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국민의힘에 입당 또는 합당을 촉구한 것을 두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서울시장 ‘조건부 출마’ 선언을 한 뒤 곧바로 김 위원장을 만나고 이같은 답변을 들었다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7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요구에 대해 사실상 거부의 뜻을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뉴스1과 인터뷰에서 오 전 시장이 ‘안 대표가 입당하지 않으면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그게 출마 선언이냐”고 되물었다. 안 대표는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오신환 전 의원이 7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조건부 출마’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입장을 명확히 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대표에게 국민의힘으로 입당 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힘 입당을 제안하면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일단 오 전 시장은 이날 국민의당 안 대표를 향해 “입당이나 합당 후 경쟁이 야권 단일화의 실패 가능성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이르면 7일 전격 회동하기로 하고 일정과 장소를 조율 중인 것으로 6일 확인됐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세 달 앞두고 김 위원장과 안 대표의 첫 단독 회동을 계기로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양측 핵…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온 6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이 단일화 협상의 데드라인을 밝히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야권 후보 경선 승복 서약’을 제안하는 등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위원장은 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