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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향해 “상식에 맞지 않는 정치를 한다”고 비판하면서 양측의 신경전이 격해지고 있다. 전날 안 대표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를 촉구하며 김 위원장을 향해 “자기 지지층만 지키려하지 말…

야권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일환인 영업시간 제한을 놓고 나란히 비판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의 한 PC방 업소를 방문해 업종 특성을 감안하지 않은 일률적 영업 규제에 대해 “업종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자신의 새로운 호(號) ‘가덕’(加德)을 21일 공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에 덕을 더해가는 ‘가덕(加德)’ 김영춘 되겠다”고 밝히고 오늘 오후 이낙연 당대표 등과 함께 가덕신공항 예정지를 방문하고 “(가덕신공항 특별법…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에 대해 “당의 중심 후보가 (결정)된 이후 야권 단일화 절차를 거쳐야 할 것 같고 그 때는 안 대표가 단일화 룰을 정해도 좋다”면서도 “단일화 룰을 어떻게 정해도 제가 이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야권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각각 살 길을 모색하는 ‘각자도생’으로 돌아서고 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서로 뭉치는 대신 야권 후보 단일화에 앞서 각자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는 모습이다.안철수, 최고위서 ‘단일화’ 공개 발언 안 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1일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장관직을 내려놓으면서 더불어민주당의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대진표가 비로소 확정됐다. 출마가 점쳐졌던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이날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여권에서는 우상호 의원과 박 장관 간의 양자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박 장관은 이날 페이스…

“(내가 제안한) ‘오픈 플랫폼 경선’은 국민의힘이 대중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는 확장의 기회를 준 것이다. 김종인 위원장은 전체 야권 중 자기 지지층만 지키려 하지 말고 큰 정치를 해야 선거에서 이긴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0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제시한 야권의 서…

“(내가 제안한) ‘오픈 플랫폼 경선’은 국민의힘이 대중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는 확장의 기회를 준 것이다. 김종인 위원장은 전체 야권 중 자기 지지층만 지키려 하지 말고 큰 정치를 해야 선거에서 이긴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0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제시한 야권…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장관직을 내려놓으면서 더불어민주당의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대진표가 비로소 확정됐다. 출마가 점쳐졌던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이날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여권에서는 우상호 의원과 박 장관 간의 양자 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박 장관은 이날 …

20일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후보들이 모여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실책을 지적하고 오는 4월 보궐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행사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오세훈 전 …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조순 전 서울시장을 직접 찾아 조언을 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새해를 맞아 조순 전 서울시장님을 찾아뵙고 인사 올렸다. 오랫동안 대학 강단에서 경제학을 강의하며 한국 현대 경제학의 초석을 세우고 한국은행 총재와 경…

정의당은 20일 청와대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 데 대해 “ 어디를 보나 박영선 출마용 개각”이라고 꼬집었다. 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예고했던 박영선 중기부 장관의 사임 발표에 때를 맞춰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자신의 경선 플랫폼 개방 제안을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거절한 것을 두고 “제1야당의 경선 참여는 정말 큰 고민 끝에 한 결정이다. 제 진심을 야권 지지자들과 정당 책임자들이 아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서 지역 소상…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등록했다. 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중앙당사에서 후보등록 신청서를 접수한 후 “오신환의 승리가 곧 변화와 혁신이라는 명제가 참이라는 걸 입증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실현가능한 비전으로 희망을 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거론됐다가 불출마로 가닥이 잡혔던 박주민 의원이 20일 보궐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해 많은 고민을 했다. 이제는 답을 말씀드리려 한다”며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