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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공관병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 등을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교안 대표 취임 이후 첫 공식 영입 인사로, 한국당도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나선 것이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29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박 전 대…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양정철 원장과 김경수 경남지사, 이재명 경기지사가 전날(28일) 만찬 회동을 갖고,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9일 양 원장 측에 따르면 양 원장과 김 지사, 이 지사는 전날 오후 경기도 수원 모처에서 저녁…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마지막으로 인생을 정리하는 정치를 해보려 한다”며 내년 총선 출마를 시사했다. 홍 전 대표는 28일 저녁 tbs라디오에 출연해 “아직 뚜렷하게 정치를 그만두면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 일이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내가 검사를 했는데 사…

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 1987년 민주화 이후 ‘최장수 국무총리’가 됐다. 2017년 5월 31일 취임한 이 총리는 28일로 재임 881일째를 맞아 이명박 정부 당시 김황식 전 총리의 재직 기록(2010년 10월 1일∼2013년 2월 25일)을 넘어섰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표창원 의원이 28일 이해찬 대표를 만나 “대표가 리더십을 갖고 당을 혁신해 달라”고 요청했다. 30일로 예정된 패스트트랙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앞두고 조국 사태 이후를 대처하고 내년 총선을 위한 당 쇄신론이 본격적으로 확…

2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과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본회의에 부의된다. 폭력사태로 이어졌던 올해 4월에 이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2라운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의미다. 조국 사태 이후 공수처법을 우선 처리하려는 여당과 이에 반대해 온 제1야당, 연동형 비례…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4월 총선까지 국정 운영의 밑그림을 어느 정도 매듭지은 듯하다. 연말까지 검찰 개혁과 교육 개혁에 집중하는 대신에 인사로 인한 정국 변수를 가급적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법무부 장관을 제외한 개각은 내년 초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대통령이 직접 진두…

“과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어떻게 해야 할까….”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의 ‘박근혜 딜레마’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검은색 정장을…

여권에서 초선 의원들이 잇단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현역 물갈이’ 폭에 이목이 쏠리고 있지만, 자유한국당 내에서는 불출마와 관련된 두드러진 움직임은 없다. 총선이 6개월도 채 안 남은 시점에서 인적 쇄신이 자칫 유야무야되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총선에 출…

2017년 5월 31일 취임한 이낙연 국무총리(67)가 28일로 1987년 민주화 이후 역대 최장수 총리가 된다. 881일째다. 이명박 정부 당시 김황식 전 총리의 재직 기록(2010년 10월 1일∼2013년 2월 25일)을 깨는 것이다. 언론인 출신 첫 총리인 이 총리는 4선 국…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불출마 철회 요청은 받아들일 수 없음을 분명하게 확인드린다”며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 이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이어 “국회의원 등 공직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제 자리에서 …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경기 용인정)이 24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철희 의원에 이어 민주당 현역 의원 중 두 번째 공식 불출마다. 표 의원은 이날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사상 최악 20대 국회, 책임을 지겠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국회, 정쟁에 매몰돼…

‘문재인 영입 인재 1호’인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내년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15일 이철희 민주당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두번째 여당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두 의원은 모두 초선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표 의원은 …

총선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가운데 부산 해운대갑을 두고 보수진영 후보들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해운대갑에는 보수후보 3명이 내년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 현역인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과 자유한국당의 현 당협위원장이 조전혁 전 의원, 그리고 직전 당협위원장인 석동현 전…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 이슈를 다루는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다. 첫 방송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인 양정철 원장이 직접 출연할 예정이다. 23일 민주당에 따르면 연구원은 이달 말부터 30분 분량으로 정치 이슈와 민주당 주요 정책·공약 등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