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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여야 전·현직 중진 의원 2명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하며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선 소장개혁파를 대표하는 현역 3선이자 당 싱크탱크 수장인 김세연 의원(47·부산 금정)이, 더불어민주당에선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의원(53)이…
“제도권 정치를 떠나겠다.”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실장은 17일 페이스북에 이렇게 밝혔다. ‘내년 총선 불출마’를 넘어 잠정적으로 정계를 떠나겠다는 것이다. 임 전 실장의 잠정 정계 은퇴 발표는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임 전 실장은 이달 초부터 측근…

부산 3선인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진영 전체에 본격적인 물갈이 파장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소장 개혁파의 상징 중 한 명인 김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앞서 김성찬(재선), 유민봉 의원(초선)의 불출마 선언보다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 김세…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문재인 정부 내각과 청와대 인사가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설 경우 당선 가능성을 알아보는 여론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으로는 최근 ‘총선 차출설’이 나온 강 장관을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2차장과 ‘사법부 …

자유한국당의 부산 3선 김세연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오늘 제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영남권 3선 이상 중진들을 대상으로 용퇴론이 나온 가운데, 첫 불출마 선언이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의원은 최근 불출마를 고민한…
자유한국당 재선의 김성찬 의원(경남 창원진해)이 15일 “자유세력 대통합과 혁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국당에선 지난해부터 불출마 의사를 밝힌 김무성, 유민봉 의원 외에 총선 준비 국면에서 출마를 포기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김 의원은 이날…

무소속 손금주 의원이 15일 더불어민주당에 재수 끝에 입당했다.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당선된 손 의원은 국민의당이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으로 분당되자 무소속을 유지해왔다. 민주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손 의원의 입당을 허용하기로 …

자유한국당 재선의 김성찬 의원(경남 창원진해)이 15일 “자유세력 대통합과 혁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국당에선 지난해부터 불출마 의사를 밝힌 김무성, 유민봉 의원 외에 총선 준비 국면에서 출마를 포기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김 의원은 이…

경남 창원에서 재선을 한 김성찬 자유한국당 의원이 15일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는 절박함으로 모든 것을 비워야 할 때”라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의원 한 사람으로서 지금 어떻게 하는 게 국가와 국민 여러분께 도움될지 고민한 끝에 내년 총…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김성찬 한국당 의원의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후배들에게 자리를 만들어주신다는 용기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김성찬 의원님은 앞으로 당이나 국회에서 하실 역…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 있는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현역 의원 28명의 지역구가 통합 또는 분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10곳, 자유한국당 10곳, 바른미래당 2곳, 대안신당(가칭) 3곳, 무소속 1곳 등 총 2…

부산경남(PK) 지역의 자유한국당 소속 한 재선 의원이 15일 불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내 초·재선 의원들의 ‘중진 용퇴론’에 중진들이 반발하는 등 ‘쇄신론’이 당내 갈등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재선 의원이 전격 불출마 선언을 하는 것.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
2030세대 청년층 표심 잡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이 ‘청년신도시’ 조성 공약을 검토하고 나섰다. 민주연구원은 최근 당 정책위와 청년신도시 공약에 대한 비공식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도시 아파트 물량의 일정 부분을 청년에게 배정하거나 도심 주택을 임대화했던 기존 정책을 넘…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13일 신당 창당에 대해 “세대교체를 통한 시대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며 “강고한 자유민주 시민사회의 구현과 정의로운 일류국가의 새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지지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체가 무너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
청와대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총선 차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안보라인 쇄신과 총선 가용 자원 확보라는 두 가지 포석이다. 개각 규모도 큰 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12일 “강 장관과 정 장관을 내년 4월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