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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 대표적인 수사권 조정 ‘매파’ 인사로 꼽히는 황운하(57) 대전경찰청장이 명예퇴직원을 제출하고 제21대 총선 출마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향후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19일) 검찰 등 수사기관에 황 청장의 명예퇴직에 관한 제한사유 사…
![21대 총선서 현역의원 교체? 유지? 국민들에 물었더니…[리얼미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20/98450123.2.jpg)
내년 국회의원 총선에서 현역의원을 뽑지 않겠다는 ‘교체’ 의견이 다시 뽑겠다는 ‘유지’ 의견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다소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21대 총선 현역의원 유지·교체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구 의원이…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지 이틀 만에 더불어민주당에서 86(80년대 학번 60년대생)운동권 그룹 용퇴론이 공개적으로 터져 나왔다. 86그룹이자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용퇴론의 발원지라는 점에서 그의 말에 힘이 실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51·사진)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리에서 물러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김 부시장의 이임식이 29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공식 사표 수리는 이임식 사흘 뒤인 다음 달 2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 부시장은 올 3월 진성준 전 부시장에 이어 …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물러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29일 오후 시청에서 김 부시장의 이임식이 열린다. 김 부시장은 이임식 후 3일 뒤인 12월2일 사퇴한다. 김 부시장은 올 3월 진성준 전 부시장에 이어 부시장에 오른 뒤 약 8개월 만에 물러나게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자녀의 채용 비리, 입시비리에 연루된 사람은 당 공천에서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청년×비전+’ 행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청년정책비전을 발표했다. 황 대표는 “청년들이 꿈과 희망, 도전과 창…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물갈이는 탄핵 정국에 책임 있는 사람들끼리 치열하게 논쟁해 정리하는 것이 옳다”며 “나를 끼워 그 문제를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굳이 8년이나 쉰 국회의원에 다시 출마하려는 이유는 네 번이나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9일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어려운 결단을 한 김 의원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야권 쇄신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

내년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촉발된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의 용퇴론과 관련해 “86세대는 이제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대구 수성 갑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대신 지도부를 포함한 당 안팎에서 권고한 서울지역 험지출마 등 당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유한국당이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며 이같은…
“자유한국당이 김세연 의원 말대로만 간다면 적극적으로 같이하겠다.” 바른미래당의 비당권파 의원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소속 하태경 의원은 18일 한국당 김세연 의원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이같이 평가하며 힘을 실어줬다. 하 의원은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

“‘진박(眞朴) 감별사’가 판치던 2016년 총선 직전보다 더 처참하다.” 자유한국당 김용태 의원(51·서울 양천을·사진)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동아일보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전날 같은 당 김세연 의원의 불출마 선언을 계기로 현재 당이 처한 상황을 되돌아봤다며 이렇게 말했다…

자유한국당 3선 김세연 의원의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인적 쇄신 불씨가 되살아나는 듯했지만 정작 당은 하루 만에 다시 조용해졌다. 당 지도부는 김 의원이 요구한 당 해체와 지도부의 불출마 용단에 대해 “가장 중요한 건 한국당의 총선 승리”라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여기에 일부 중…
“더불어민주당이나 문재인 정부가 야당 복이 있어서 견디는 거지, 여당이나 문 대통령이 제대로 하고 있나.” 21대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18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직접 국회에 들어와 경험해보니 우리 정치에는 한계점이 있었다”며 이같이 쓴소리를 했다. …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을 계기로 불거진 인적쇄신론, 특히 세대교체론에 대해 민주당 내 86그룹은 복잡한 기색이 역력했다. 일부 의원은 86그룹 용퇴론에 제동을 걸고 나섰고, 일부는 향후 역할론을 고민하고 있다. 민주당 내 86그룹 좌장 중 한 명인 이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