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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의 시민단체과 언론단체들이 연달아 정보통신망법(정통망법) 개정안이 언론 자유를 위축시킬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4일 언론개혁시민연대는 성명을 통해 “정통망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크다”며 “정부여당이 시민사회 비판과 우려를 외면한 채 위헌 소지가 큰 …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다”고 지적한지 5일만에 공정거래위원회가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부터 생리대 주요 제작 업체인 유한킴벌리, LG유니참, 깨끗한 나라 등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실시 중이다. 공정위는 이들…

언론협단체가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두고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폐지되지 않고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친고죄 전환도 반영되지 않아 언론 자유가 위축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는 이날 공…

3년 7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 시대’가 열리면서 오는 29일 0시부터 대통령실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변경된다.24일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봉황기가 29일 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하기됨과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고 밝혔다. 봉황기는 우리나라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 재임 기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한미 팩트시트 합의 후속 이행을 위한 미국 방문과 관련 “핵잠수함(핵연료 추진 잠수함) 협력과 관련해 양측 간 별도의 협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부전시장에서 고구마를 파는 상인과 나눈 대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마친 뒤 부산진구 부전역 인근에 위치한 부전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을 살폈다.갑작스러운 대통령 방문에 주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을 찾아 “공석인 해양수산부 장관 후임으로 가급적 부산 지역에서 인재를 구해 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항 육성과 가덕도 신공항 추진을 비롯해 해사법원 설립 등 부산지역 숙원 사업 해결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유력 부산시장 후보였던 전재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