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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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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앞둔 9일 “탈원전, 이념적 환경 정책에 매몰돼서 새로운 국정기조에 맞추지 않고 애매한 스탠스(태도)를 취한다면 과감하게 인사조처하라”라며 장관들에게 고강도 ‘공무원 기강 개혁’을 주문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마무리 …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박민식(57) 국가보훈처장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박 후보자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해 5월 제32대 국가보훈처장으로 임명됐다. 이번 인선은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된 데 따라 이뤄진 것이다.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국가보훈처는 오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9일 “건물과 제도를 무너뜨리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순간이다”라며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는 데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든다. 거야(巨野) 입법에 가로막혀 필요한 제도를 정비하기 어려웠던 점도 솔직히 있다”고 말했다. 전임 문재인 정…

시민사회단체들은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하루 앞두고 정부의 노동정책에 쓴소리를 쏟아냈다. 정부가 균형적인 태도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참여연대,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국산업노동학회 등 73개 시민사회단체들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토론회를 …

더불어민주당은 9일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이 ‘국민 불안 시대’였다고 평가하며 국정 운영 기조를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국민들과 소통에도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총체적으로 국민의 불안을 키웠다. 한마디로 국민 불안 시대였다”고 지적했…

윤석열 정부가 취임 후 추진한 국정과제 법률안 가운데 10건 중 7건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제처는 9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주요 국정과제 입법 성과를 공개했다. 법제처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법률안 298건 가운데 지난 1년간 국회를 통과…
![[전문] 尹 “전 정부 정책 전세사기 토양·檢개혁 마약 법 집행 위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09/119202201.2.jpg)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 정부와의 차별화를 강조하며 무너진 시스템을 회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9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범죄자의 선의에 기대는 감시 적발 시스템 무력화는 수많은 사회적 약자를 …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 시내 주요 3D 전광판에 미디어아트 영상이 전시된다. 대통령실은 9일 윤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기념하며 대한민국의 우주·방위·수출·첨단기술·문화산업 등의 비전이 담긴 ‘국정비전 국민공감’ 3D 아나몰픽(Anamorphic·착시 효과로 입체감…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9일 실질적 확장억제(핵우산)를 담은 ‘워싱턴 선언’과 한일관계 정상화에 따른 ‘셔틀 외교 복원’, 수십조원 규모의 해외 투자 유치 등 1년간의 외교·안보 성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윤 대통령은 “거야(巨野) 입법에 가로막혀 필요한 제도를 정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지난 정부에서 ‘가짜 평화 안보관’으로 중단했던 민방위 훈련을 오는 16일 재개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 방송 생중계된 모두발언에서 “오는 5월16일 6년 만에 다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며 “그간 가짜 평화에 기…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년을 앞둔 9일 “대통령직에 취임한 1년 전 이맘때를 생각하면 외교 안보만큼 큰 변화가 이루어진 분야도 없다”고 밝혔다. 세일즈 외교, 한일관계 개선, 한미 동맹 강화, 한미일 안보 공조 등을 성과로 꼽은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취임 1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7일 정상회담에서 과거사에 대한 언급을 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검증을 위한 한국 시찰단 파견을 수용한 것에 대해 “불과 얼마 전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지금 한일 간에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일본의 한일 관계 전문가들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혹독한 환경에서 많은 분이 고통스럽고 슬픈 일을 겪은 데 대해 마음이 아프다”라고 밝힌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한국 강제동원 피해자와 시민단체들이 원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
유럽을 순방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현지시간) 스웨덴, 오스트리아의 총리를 잇달아 만나 경제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다. 유럽 측의 공통된 고민은 바로 과도한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것. 유럽 정부가 판단했을 때 현재 한국은 가치를 공유하고 선진 기술을 보유한, 협력에 적합한 국가…

취임 1주년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7.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가 여론조사업체 메트릭스에 공동 의뢰해 지난 6∼7일 전국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령 취임 1주년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지난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