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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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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일 진행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지난 정부에서 친중(親中) 정책을 폈는데 중국에게 얻은 것이 무엇이 있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방문 당시 미 의회 연설 6·25전쟁 때 미군이 중공군에 승리한 ‘장진호 전투’를 언급한 대…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에 “한일 NSC 간에 안보는 물론 산업, 과학기술 분야에서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일 양국의 협력의 폭과 깊이를 심화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키바 국장은 “윤 대통령의 한일관계 개선 결단에 보답하기 위해 답방을 결심…

국민의힘이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간호법 제정을 공약한 바 없다”고 밝혔다. 간호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원론적으로 언급했을 뿐, 간호법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같이 언급하며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지…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오는 7~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방한 때 숯불 불고기를 대접하겠다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지난 총선 당시 나타난 위성정당 문제를 지적하면서 여야가 합의해 선거구제 개편을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와의 회동 가능성을 전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가 가르마를 타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오전 광주MBC 라디오 ‘시사인터뷰 오늘’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박 원내대표가 윤 대통령을…

더불어민주당이 3일 최근 연일 치솟는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에 “위기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대처해 나가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경제위기대응센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환율위기와 관련해 핑계와 방관은 그만하고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7일 서울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한다. 이를 위해 기시다 총리는 7, 8일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대통령실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시다 총리가 한국을 실무 방문할 예정”이라며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 확인했다. 일본 외무성도 …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워싱턴 선언을 비난한 중국을 겨냥해 “한미가 워싱턴 선언으로 안보 협력을 핵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비판하려면 (북한의) 핵 위협을 줄여주든가 적어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국제법을 지켜줘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직…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19∼21일 예정된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다녀온 뒤 집권 1년을 맞아 소규모 개각을 단행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말 혹은 6월 초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에 대한 교체가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