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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8월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여름 휴가를 간다. 작년 6월말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 후 공백 없이 일정을 이어온 윤 대통령의 사실상 첫 휴식이다. 대통령실은 경호상의 이유로 구체적인 휴가 장소 등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확실한 건 이번 휴가의 방점은 ‘민생’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처음으로 20%대까지 떨어졌다. 5월 10일 취임한 지 두 달여 만이다. 특히 경제 활동의 주축인 30, 40대의 긍정평가가 각각 17%로 연령별 최저였고, 여권의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에서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7%포인트 더 높게 나와 …

최재해 감사원장(사진)이 29일 감사원 역할과 관련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불어민주당은 “감사원의 존재 이유를 부정한 발언에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압박했다. 감사원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감사를 착수해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지구대를 찾아 일선 경찰들을 격려하고 휴가철에 대비한 치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을 놓고 경찰 내부의 반발이 거셌던 만큼 갈등을 수습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찰관들에게 “제가 (서대문구) 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