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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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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6일 특정한 목적을 갖고 한시적으로 보내는 소규모 개인 단위 파견은 국군의 해외 파병 업무 훈령에 의거해 국방장관의 정책 결정으로 가능하다“며 우크라이나 전장 모니터링팀 파견은 국회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

대통령실이 7일 오전 10시 예정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담화문은 가급적 줄이고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시간을 늘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제한 질문을 받고 끝장 회견을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기자회견은 취임 100일, 취임 2주년, 올해 8월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 이어 네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기자회견에서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와의 관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명 씨 간 관계는 물론이고 명 씨가 대선 당시 윤 대통령에게 비공표 여론조사를 보고했는지, 윤 대통령 부부가 여론조사 비용 대가…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 등에 대해 사과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친윤(친윤석열)계에서는 “명태균 씨 녹취록 논란 등으로 국정 혼란이 발생한 데 대한 윤 대통령 본인의 사과와 함께 김 여사의 활동 제한 선언, 특별감찰관을 수용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저와 정부는 저항에 맞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 국가의 미래,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개혁을 완수해 내겠다”며 4대 개혁 추진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개혁에는 반드시 저항이 따르…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7일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계획을 4일 오후 10시경 언론에 공지하는 형식으로 발표한 것을 두고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열기로 최종 결심한 건 4일 저녁 식사 이후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진석 대통령…

대통령실은 5일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세 폐지와 연계해 추진하는 상법 개정과 관련해 “최선의 방법인지 확신하기 어렵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법 개정 부분은 기업의 가치를 높여서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한다…

대통령실은 5일 미국 대선과 관련해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정부는 잘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 대선 결과에 따라 미국, 중국, 러시아, 유럽연합(EU), 한국, 일본 등 국제 정세가 많이 바뀌고 국내 정치에도 큰 영향을 …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4대개혁과 외교안보정책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진다. 대통령실은 오는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 성과 및 향후 과제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한다. 성태윤 정책실장이 나서서 연금개혁, 교육개혁, 노동개혁, 의료개혁, 저출생 극복, 원전…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내각은 현재 추진 중인 개혁 정책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연내에 잘 마무리해 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초부터 줄곧 연금·노동·교육·의료의 4대 개혁을 강조해 왔다. 최근 지지율 하락과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정동력 확보를 위해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20%대가 무너지면서 여당 내부에서 대통령의 입장 표명 등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대통령실은 요지부동(搖之不動)이다. 대통령실은 지지율 하락과 명태균 씨 관련 의혹 등 야당의 공세에 흔들리지 않고 묵묵하게 4대 개혁 등 정책에 집중할 방침…
“30년간 헌정사의 관행으로 굳어져 온 것이 어제부로 무너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10월 당시 국회 시정연설 다음 날, 더불어민주당의 시정연설 보이콧과 관련해 출근길에 “대통령뿐 아니라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약해지는 것 아니냐. 좋은 관행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 있더라…
“20%(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와 사실 ‘한 끗’ 차이 아닌가. 다른 해외 정상들과 마찬가지로 10%대 지지율 진입은 시간문제였다.”(대통령실 관계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역대 최저치인 19%를 찍은 1일 대통령실은 “예상됐던 숫자”라는 반응과 함께 “반전 카…

김건희 여사가 명태균 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속 ‘오빠’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칭하는 듯한 명 씨의 발언이 공개돼 대통령실의 “오빠는 친오빠” 해명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일 당 회의에서 “대통령실은 명 씨가 공개한 카톡에서 김 여사가 지칭한…

오는 4일로 예정된 2025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대통령실이 1일 밝혔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현재로서는 (한덕수) 총리가 나가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윤 대통령이 불참할 경우 2013년 이후 11년간 이어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