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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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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이상이 연봉 월액 10% 이상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3년도부터 시작한 기부는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이어갈 방침이라고 한다. 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2023년에는 윤 대통령과 장·차관급 이상 전부처…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2년째 기부를 진행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올해 윤 대통령과 수석급 이상 참모진은 더딘 경기회복으로 온기를 느끼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연봉 월액의 10%를 …

윤석열 대통령이 영세 가게를 중심으로 배달 수수료를 30% 이상 줄이고, 노쇼(no show·예약 불이행)나 악성리뷰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또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다시 뛰는…

대통령실은 2025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인 2일 헌정사상 처음으로 감액만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 상정을 예고한 야당을 향해 비판 목소리를 이어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1과 한 통화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입법 폭력, 탄핵 폭력에 이어서 예산 폭력은 헌정사상 처음”이…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2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데 대해 “예산 감액안 단독 처리를 철회하고 예산안 합의 처리에 나서달라”고 1일 촉구했다.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야당의 일방적인…

대통령실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한 것과 관련해 “입법 폭주에 이은 예산 폭주로 민생을 외면한 다수의 횡포”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헌정사상 처음으로 야당 단독으로 예결위에서 예산감액안을 통과시켰다”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

대통령실은 29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야당의 감사원장 탄핵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헌법 질서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감사원의 헌법적 기능을 마비시키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상설특검에서 여당 추천권을 배제하도록 한 규칙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결국 국회 추천 (상설특검 후보) 4명은 모두 자신들의 꼭두각시로 임명하겠다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상설특검에 대해선 대통령이 국회에 재…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이른둥이에 대한 출산, 치료, 양육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현재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되는 의료비 지원 한도를 대폭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7주 미만 조산아로 태어나거나 출생 체중 2.5kg 미만인 이른둥이(미숙아)에 대…

배우 정우성과 모델 문가비의 ‘비혼 출산’이 관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대통령실은 비혼 출산 지원 대책과 관련해 “모든 생명이 차별없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부가 어떤 면에서 지원할 수 있을 지는 앞으로도 계속 살펴봐야될 부”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8일 용…

대통령실은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2025년 초 방한을 조율 중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양 정상은 그간 셔틀외교의 지속 추진에 합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8일 이시바 총리 방한 조율 여부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요미우리신…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을 앞두고 최대 교역국을 타깃으로 ‘관세 폭탄’을 예고하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2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성태윤 정책실장 주재로 ‘미 신행정부의 통상·관세 정책 관련 긴급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개최해 트럼프…

대통령실이 야당의 김건희 여사를 고리로 한 공세에 무대응 기조로 방침을 정하는 분위기다.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지만 이와 관련한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두 차례 재의요구 이후 공식 브리핑을 통해 강한…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취임 전 만나자는 뜻을 수차례 전했다고 밝혔다.신 실장은 이날 오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11월 7일 양 정상 통화 때 배석했다”며 “사실 먼저 만나자는 말은 트럼프 당선인이 3~4차례 했다”고 말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선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취임 전 만나자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신 실장은 이날 오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11월 7일 양 정상 통화 때 배석했다”며 “사실 먼저 만나자는 말은 트럼프 당선이 3~4차례 했다”고 말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