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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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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 부동산 논란에 이어 차명 대출 의혹이 제기된 오광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에 고발됐다.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12일 오 수석을 금융실명법 위반, 사기, 조세범처벌법 위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의원은 “각종 비리 의혹으로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은 오 수석이 …

대통령실이 12일 인력난 해소를 위해 각 부처에서 공무원 인력 추가 파견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가 조기 대선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에서 채용된 80여 명의 별정직 직원, 이른바 ‘어공’(어쩌다 공무원)들은 사표를 내지 않고 출근도 하지 않…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예측 가능한 사고들이 무관심이나 또는 방치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한다”며 “사후적 책임도 아주 엄격하게 물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안전관리 담당 공무원의 책임이 무거운 만큼 보상도 함께 뒤따라야 한…

대통령실은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 특별검사 임명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비교섭단체 중 의석이 가장 많은 정당)에 각각 특검 후보자 추천을 의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특검에 파견되는 현직 검사가 많아 다른 사건 수사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과로로 쓰러진 대통령실 직원에 대해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맡은 일은 걱정 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 주었으면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11일 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조금 전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

대통령실은 ‘국민추천제’ 시행 첫날 1만 건이 넘는 추천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국민추천제는 정부 부처 장‧차관, 공공기관장 인사에 국민 추천을 반영해 인재 풀을 구성하는 제도다. 가장 많은 추천이 접수된 직은 법무부 장관으로 파악됐다.1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국민추천제 시행 첫날인 1…

이재명 정부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이 ‘불통 공간’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청와대를 리모델링할 ‘골든타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 집무실을 미국 백악관 웨스트윙처럼 수평적 ‘소통의 공간’으로 바꾸고 위기 대응에 취약한 낡은 건물을 개보수할…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실이 너무 멀다 보니 대통령에게 보고하러 갈 때 차를 타고 가야 했다. 이렇게 시간이 걸리니 대통령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전화로 보고하는 경우도 많았다.”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 등을 지낸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는 청와대 공간 구조와 관…
“대통령이 처음에 적응하기가 힘들어 잠을 잘 못 잤다.”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부속실에 근무했던 한 인사는 “국가원수로서 막중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일반 주택과 같은 환경이었다면 적응도 빨리 하고 잠도 편안하게 잤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인사는 “청와대 관저가 일반적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인사에 국민 추천을 반영해 인재 풀을 구성하는 ‘국민추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진정한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돼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서 시작한다”며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한 …

오광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사진)이 검사장 시절 부인이 소유한 부동산을 차명으로 관리하고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지적에 대해 10일 “송구할 뿐”이라고 밝혔다. 오 수석의 부동산 차명 관리 논란은 전날 오 수석의 아내 홍모 씨가 보유한 토지, 건물 등 부동산을 오 수석의 친구 A 씨…

대통령실은 10일 역대 대통령들이 관례적으로 제작해온 선물용 ‘대통령 시계’를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도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시계를 포함해 선호도가 높은 선물 품목을 찾아달라고 지시했고, 이에 대통령실 선물로 제작될 …

대통령실이 청와대 복귀를 위해 관람 시간 조정에 나선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순조로운 청와대 복귀와 더 나은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청와대 관람을 조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은 “조정된 관람 운영은 오늘 발표 이후 청와대재단 누…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10일 대통령실이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어제 오후 4시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준비 현황 점검 회의를 가졌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변호한 이승엽 변호사(사진)를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로 검토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9일 “명백한 이해충돌”이자 “국가 권력의 사유화”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대통령 개인 범죄 행위 재판을, 그 담당 변호사였던 헌법재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