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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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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사무관에 임용된 공무원들을 향해 “저는 부패한 사람이라는 온갖 음해와 공격을 당했지만, 사실은 정말 치열하게 제 삶을 관리해 왔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5급 신임 관리자 과정 교육생’을 대상…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통합을 함께 이뤄내기 위해 기본적인 정착 지원과 보호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통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4일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의혹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뒤 여론 동향을 살피겠다고 밝혔다.우 수석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청문회를 지켜보자는 입장”이라며 “청문회가 끝난 이후 국민 여론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를 맡았던 조원철 법제처장 임명을 두고 ‘보은 인사’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 “대통령 변호를 맡았다는 이유나 법률 자문을 했다는 이유로 다 공직에서 배제해야 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우 수석은 이날 오전 MBC라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2일 이재명 정부의 첫 내각 인선이 마무리된 데 대해 “대통령님의 눈이 너무 높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아첨도 적당히 하라”고 비판했다. 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새 정부 1기 내각 추천이 끝났으니 털어놓는다”며 “물론 (눈이)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경주 APEC 관련 인프라시설 진척사항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 총리의 트위터를 직접 언급(멘션)하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이에 “대통령님 지금 그렇지 않아도 APEC 현장 1차 점검을 …

대통령실은 11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 문제와 관련해 “미국 측과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배포해 “전작권 환수는 과거부터 한미 간 계속 논의돼 온 장기적 현안으로 새로운 사안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또 “우리 새로운 정…

대통령실은 11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 문제와 관련해 “미국 측과 동 사안을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전작권 환수는 과거부터 한미 간 계속 논의돼 온 장기적 현안으로 새로운 사안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여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코바나컨텐츠 전시회에 주요 기업들이 협찬 형태의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거론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GS칼텍스 등 주요 대기업 집단이 오르내리고 있어 작지 않은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자연재해 자체야 막을 수 없겠지만 그 피해 확대를 막을 수는 있다”며 “폭염에서 우리 국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각 부처가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폭염이 아주 극…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무회의 배석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며 유감을 표했다. 여권의 사퇴 요구에는 “현행법상 제 임기는 내년 8월 24일까지”라며 물러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이 위원장은 9일 방통위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다음 주 국무회의 배석자…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분열적이고 대립적이고 갈등이 많이 격화돼 있어서 참 걱정”이라며 “종교 지도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9일 대통령실에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의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원…

대통령실은 9일 국무회의 발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 “지시와 의견 개진이 헷갈린다면 국무회의에 참석해서 발언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직격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두 가지 오류 사항을 짚겠다. ‘잘못된 부분…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 기로에 놓인 가운데 대통령실은 이와 관련한 별도 입장을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9일 통화에서 윤 전 대통령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 표명 계획을 묻는 질문에 “논의조차 한…

대통령실은 8일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관련해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결하고자 하고, 정상회담을 비롯한 다양한 외교 채널을 통해 좀 더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