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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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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맹탕 만찬’ 책임론과 독대 재요청을 둘러싼 갈등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간 감정적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과 중요한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독대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한 대표의 독대 요청…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한동훈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했다. 한 대표가 당선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다음 날인 7월 24일에 이어 두 달 만에 열린 회동이었다. 하지만 장기화되는 의정 갈등 해법,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한 해결 방안 등 한 대표가 윤 대통령과 …

대통령실은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만찬 회동 관련 영상을 제공하지 않고 기념 사진 4장만 공개했다. 풀(POOL·공동취재) 기자들의 현장 출입은 허용되지 않았고 사진은 대통령실 전속 사진사가 촬영한 사진이었다.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지 않은 ‘깜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요청한 24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가 무산됐다. 한 대표는 이날 예정된 윤 대통령과 당 지도부와의 만찬 회동 전에 독대를 요청했는데 대통령실이 “추후 협의를 하겠다”며 이를 사실상 거부한 것이다. 행사 성격과 빠듯한 대통령 일정 등이 독대 무산의 표면적인 이유…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4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당 지도부의 만찬을 계기로 윤 대통령과 독대를 요청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은 “별도로 협의할 사안”이라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한 대표는 “이번이 어렵다면 조속한 시일 내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23일 오후…

대통령실은 23일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북한이 전략적 유불리를 따지며 (핵실험 시점을) 결정할 텐데, 미국 대선 전후도 그런 시점에 포함돼 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연합뉴스TV에 출연해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을 묻는 말에 “북한의 7차 핵실험은…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 김건희 여사를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려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기소된 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검사(48·사법연수원 34기)에게 무죄가 선고됐다.2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는 진 검사의 국가공무원법 위반·명예훼손 혐의 등에 대해 모두 무죄…

북한에서 날려 보낸 쓰레기 풍선이 23일 용산 대통령실 상공에서 포착됐다.이날 오전 8시 20분 현재 대통령실 경내 상공에서 육안으로 관찰된 북한 쓰레기 풍선만 4개가 있다.풍선들은 바람을 타고 남쪽으로 이동하는 중이다.앞서 북한은 전날 오후 22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을 부양했다.합동…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일 다섯 쌍둥이가 태어난 병원에 축하 편지와 선물을 보냈다.정혜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다섯 쌍둥이 ‘팡팡레인저’가 태어난 서울성모병원에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을 보내 편지,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서울성모…

대통령실은 20일(현지시간)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팀코리아가 내년 3월 최종 계약도 무리 없이 진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체코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두코바니 원전 최종 계약 체결과 관련해 “체코 총리나 대통령, 내각 책임자…

대통령경호처 간부가 대통령실 용산 이전 과정에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자 브로커를 협박해 공사비 대납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보성)는 경호처 간부 정모 씨의 구속영장에 “(2022년 5월 경) 정 씨는 경호처 이전 공사비를 …

대통령실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해 조정 불가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2026학년도 정원 조정은 원점에서 재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의료계의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 요구와 관련해 “2025학년도 정원은 이미 입…

대통령실은 18일 추석 연휴 응급의료 상황에 관해 “현장 의료진의 헌신, 병의원들의 협조, 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큰 불상사 없이 넘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1과 한 통화에서 “우려했던 것과 달리 큰 불상사는 없었다는 판단”이라며 이같이 말했…
북한이 18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대통령실은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주재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의도를 파악하고 우리 군의 대비 태세 등을 점검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합동참모…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를 앞둔 13일 오전 서울의료원과 중앙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응급의료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4일 의정부성모병원 방문에 이어 9일 만에 다시 응급실을 찾은 것이다. 윤 대통령은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균형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