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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의 신임 차관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 박영준 지식경제부 2차관을 둘러싼 ‘왕차관’ 논란을 이 대통령이 직접 언급해 장관 인사만큼이나 관심을 불러 모았다. 당시 그 자리에 있던 내부 승진 케이스 13명 중 2명의 차관이 ‘박근혜 정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문 위원장은 2002년 한 일간지에 연재됐던 ‘정가 칭찬릴레이’에서 당시 한국미래연합 대표였던 박 당선인에 대해 “균형감각, 역사의식이 뛰어나다. 한마디로 나무랄 데 없는 정치인”이라며 “결단력이 뛰…
![[박근혜 시대-시도지사 릴레이 인터뷰]<13> 허남식 부산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10/52177635.1.jpg)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실질적인 지방분권, 제대로 된 지방분권을 실천한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복지에 대한 욕구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국민께 때로는 ‘참아주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는 중심 잡힌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4일 부산시청 접견실에서 진행…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철통 보안 지침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인수위원들은 물론 정부에서 파견 나온 전문위원과 실무위원들을 상대로 별도로 보안 교육까지 실시했습니다. 류병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임명장을 받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파견 공무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또 부적절 인선 논란이 불거졌다. `막말' 논란을 일으킨 윤창중 대변인과 청년특위의 하지원, 윤상규 위원이 각각 `비리전력', `불공정 하도급'으로 구설수에 오른데 이어 이번에는 홍기택 경제1분과 인수위원과 인요한 국민대통합위 부…
인요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부위원장이 검찰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수원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이영주)는 3일 연세대 교수인 인 부위원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인 부위원장은 수원외국인학교와 대전외국인학교 이사로 재직하던 당시 총감…
옛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는 9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급하게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인 목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박 당선인의 성격을 보면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조세부담률을 현행 19%에서 21%로 높이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9일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지하경제에서 누수 되는 세금만 제대로 찾아내더라도 조세부담률을 상당 폭 끌어올릴 수 있다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정보·통신·방송 전담 부처와 방송 인허가 등 미디어 정책을 담당하는 독립된 합의제 위원회로 분리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핵심 관계자는 8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방통위 업무보고는 방통위의 통신 분야를 담당하는 경제2분과와 방송 분야를 담당하는 여성문화분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중소기업 챙기기’에 속도가 붙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기능, 업종에 따라 분산돼 있는 중소기업 지원 체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A2·3면에 관련기사 박 당선인이 중소기업 정책과 관련해 “이런저런 정책보다 손톱 끝에 박힌 가시…
7일 업무를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의 특징은 직책, 명함, 서열이 없는 3무(無)로 정리된다. 비서실은 이정현 정무팀장, 변추석 홍보팀장 외엔 어떠한 직책도 만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선인 측의 한 관계자는 “역대 가장 조용한 당선인 비서실이 될 것”이라며 “몇 명…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측 관계자는 8일 “4강(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모두 또는 일부 국가에 특사를 보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당선인들이 해온 4강 특사 파견이 과거식 관행으로 실효성이 없다는 의견을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2008년 이명박 당선인 때는 한…

“우리 앞에 난제가 많지만 우리나라를 진정한 선진국으로 만드는 대업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국가미래연구원(설립)이 여러분의 능력을 국가와 국민들에게 돌려주고 기여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2010년 12월 27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연구원 발기인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이 대변인의 브리핑을 기다리고 있다. 인수위에서는 수백 명의 기자가 취재 경쟁을 벌이면서 기자와 인수위원 사이에 쫓고 쫓기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부동산 취득세 감면 혜택을 올해 1년 더 연장하는 법안이 8일 국회에 제출됐다. 박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진영 정책위의장은 이날 취득세 감면 혜택을 이달 1일부터 1년 동안 적용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