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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부 청와대 조직개편안]대통령실 → 비서실 청와대 어깨 힘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22/52486830.1.jpg)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실을 다시 대통령비서실로 명칭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각 부처 장관과 중복되는 대통령실의 기능을 없애고 대통령의 보좌 역할만을 맡기겠다는 의미다. 대통령실의 힘을 빼는 대신에 장관에게 더 많은 자율을 주고 엄격히 책임을 묻겠다는 ‘작은 청와대-책임장관제’의 …
이번 청와대 개편으로 수석비서관급에서는 국정기획수석비서관과 미래전략수석비서관이 신설되고 사회통합수석비서관이 폐지됐다. 국정기획수석에 대해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21일 “국정 전반을 기획조정하고 국정 어젠다를 책임 있게 관리하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국정기획수석은 이명박 정부 …
대통령 비서실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위원회를 신설하겠다는 건 ‘시스템 인사’를 하겠다는 박근혜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특히 국무총리와 장관에게 실질적인 인사권을 부여하겠다는 취지라는 게 인수위의 설명이다. 유민봉 국정기획조정분과 간사는 21일 “우리 사회에 청와대 인사에 대…
![[朴정부 청와대 조직개편안]靑 군살 빼고 대통령 보좌에 집중… 국정은 장관 중심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22/52486528.1.jpg)
“대통령비서실이 크면 절대 안 됩니다. 대통령비서실에 마당발이 많으면 행정부에 쓸데없이 간섭하고 명함 뿌리다가 비리가 생깁니다. 비서실을 절대 크게 안 하겠다고 했고 별정직 110명, 기능직 117명 정원을 끝까지 늘리지 않았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9년 2개월 동안 보좌한 김정…
![[朴정부 청와대 조직개편안]朴특사단, 中 양제츠 면담 “남북 신뢰 회복 협조해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1/22/52486508.1.jpg)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선총괄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첫 해외 특사단이 21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3박 4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김 전 본부장과 심윤조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 한석희 연세대 교수 등 4명으로 구성된 특사단은 이날 오전 대한항공 KE285…
21일 대통령비서실 개편안 발표도 어김없이 오후 4시였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4일 인수위원 명단, 15일 정부조직 개편안을 비롯해 지금까지 3차례의 중대 발표를 모두 이 시각으로 공지했다. 이에 인수위 내에서는 ‘오후 4시 발표의 법칙’이라는 말도 나왔다. …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4일부터 현장 방문에 나선다. 첫날 일정은 외교국방통일분과의 경기 연천군 내 전방 사단 방문으로, 국가안보에 대한 박근혜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다음 달 5일까지 전통시장, 서민금융(경제1), 중견기업(경제2), 국민·기업 불편 해소(정무),…
![[朴정부 청와대 조직개편안]외교-안보는 靑이 총괄… 위기때 신속 대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22/52486458.1.jpg)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1일 발표한 청와대 조직 개편의 핵심 중 하나는 국가안보실의 신설이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표 공약이었다. 국가안보실장은 대통령비서실장과 함께 ‘박근혜 청와대 2실 체제’의 양대 축이다. 국가안보실은 국가적 위기를 관리하는 기능을 총괄하면서 외교·국방·…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21일 개헌 필요성에 대해 "5년 단임제도 헌법을 만들 당시에는 충분히 가치가 있었고 역할을 했지만, 앞으로 대통령 임기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낼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특위의 인사청문회…
앞서 보셨듯이 새정부 청와대 개편의 핵심은 인사권과 관련한 것입니다. 박 당선인 핵심인사는 채널A 기자에게 "책임총리제, 책임장관제를 통해 그동안 대통령이 행사하던 인사권을 대폭 총리와 장관에게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헌법과 법률에 보장된 국무총리와 장관…
여야는 21일 대통령직 인수위가 청와대 조직을 간소화하는 개편안을 마련한 것과 관련, 일제히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직제 가운데 일부 기능이 중복되는 조직을 통합하고 보고체계를 단순화한 것은 바람직하다"면서 "예산낭비와 혼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1일 공개한 청와대 조직개편안에서 눈에 띄는 자리는 비서실장과 국가안보실장이다. 비서실장은 현 대통령실장에서 이름을 바꿨고, 국가안보실장은 당선인의 대선 공약에 따라 이번에 새로 생긴 자리다. 2실9수석 체제를 이끄는 쌍두마차로 볼 수 있다.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1일 발표한 청와대 조직개편안에 따라 신설된 미래전략수석실은 미래전략과 녹색성장ㆍ과학기술ㆍ방송정보통신ㆍ기후변화 등 미래 어젠다를 다루는 `싱크탱크' 역할을 할 전망이다. 미래전략수석실은 지난 15일 정부조직개편안에서 새로 만들어진 미래창조과학부ㆍ환경부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유민봉 국정기획분과 간사는 21일 청와대 인사위원회 설치에 대해 "(대통령 인사는) 지금보다 훨씬 더 공정성이 담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조직개편 작업을 주도한 유 간사는 이날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비공식 브리핑을 통해 "이번에 (대통령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1일 공개한 청와대 조직개편안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의 청와대 조직이 정부 부처와 업무중복이 많은데다 민정수석실 등으로 대표되는 일부 조직들의 `월권'이 정국에 불필요한 갈등을 불러왔던 만큼 이를 바로잡는 방향에의 개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