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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정치인생 15년 동안 각종 인연을 맺었지만 국무총리 후보자로는 짧은 4개월 동안 ‘굳은 신뢰’를 쌓은 김용준 인수위원장을 선택했다. 예전에도 두 사람이 만난 적은 있다. 2009년 1월 15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수여하는 ‘제2회 대한민국 법률대상’ 시상식에서 박…
![[김용준 총리후보 지명/지금 인수위에선]등잔밑 총리후보… 언론예측 다 빗나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1/25/52569540.1.jpg)
24일 오후 2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 들어올 때 기자들은 의아해했다. 박 당선인이 지명될 국무총리 후보자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들어오리라 생각했는데 혼자였기 때문이다. 기자들의 시선은 10분 전부터 기자회견장 단상에 앉아있던 김용준 인수위원장에게 …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는 1997년, 2002년, 2007년 대선 때 대선후보였다. 2012년 대선 때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지원 유세를 펼쳤다. 3번 대선에서 주연으로 뛰다 이번 대선에선 조연을 한 것이다. 혹시 아쉬움은 없을까. 24일 오전 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는다. 통의동 집무실에서 보고를 받지 않고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는 것은 인수위 운영의 전반에 대한 점검 의미도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네일숍 여는데 왜 헤어 미용사 자격증을 따야 하나요?" "상속세 부담이 너무 큽니다. 줄여주세요."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제품은 한민족 간 내부 거래여서 국내에서 만든 것과 같지만 수입품으로 규정돼 수출 시 관세 환급을 못 받는 건 불합리하지 않나요?" 24일 중소기업중앙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내달 25일 거행되는 18대 대통령 취임식에 대해 "이번 취임 행사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하나로 만들고, 국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내 당선인 집무실에서 대통령취임준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4일 전방부대인 경기도 연천의 육군 5사단을 방문, `GOP(일반전방초소) 과학화 경계시스템'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장병들에게 북한의 도발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태세를 주문했다. 외교국방통일분과의 김장수 간사를 비롯해 이정민·백승주·전성훈 전문위원과 실무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4일 현장방문 첫 일정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중소기업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인수위 진영 부위원장, 경제2분과 이현재 간사ㆍ서승환 위원 등은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톱…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가 새누리당 대선캠프인 중앙선대위 위원장으로 박근혜 당선인측에 영입된 지난해 10월초부터 보여준 언행이 화제를 낳고 있다. 무엇보다도 직설적인 화법이 눈길을 끈다. 김 지명자는 24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박근혜 정부'의 첫…
'경제민주화 전도사'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24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년 동안 경제민주화를 강조해왔기 때문에 상당 부분을 올해에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경제민주화의 과제와 그 실천방안' 특별강연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새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하면서 향후 조각(組閣)이나 청와대 인선에서 인수위 인사들이 적극 기용될지 주목된다. 당장 김 위원장이 `인수위 수장'에서 `내각 수장'으로 수평 이동함에 따라 그와 손발을 맞춰온 인수위 인…
국무총리실은 24일 김용준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새 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자 기대 섞인 반응 속에 인사청문회 준비를 본격화 했다. 임종룡 국무총리실장과 황기영 정무기획비서관, 임충연 공보기획비서관, 이철우 총무비서관은 총리 지명 발표가 끝난 뒤 삼청동 인수위원장 사무실에…
박근혜 당선인이 24일 헌법재판소장을 지낸 법조인 출신의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새 정부 첫 국무총리로 지명함에 따라 박 당선인의 `법조인 선호'가 또 한번 확인됐다. 물론 하마평은 빗나갔지만 조무제 전 대법관과 김능환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인사들 …
`책임총리제'의 실현 여부는 새 정부의 출범초마다 늘 화두가 됐던 관심사였다. 대통령제에서는 지위가 모호한 총리의 권한을 결정짓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헌법은 총리에게 대통령 보좌, 행정부 통할에서 나아가 정부부처 장관 제청권과 해임건의권을 부여하고 있다. …
법원과 검찰 등 법조계 관계자들은 24일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박근혜 정부'의 첫 국무총리로 지명되자 "국정 조정의 중책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는 반응과 함께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방의 한 법원장은 "국무총리의 본분인 국정 조정 역할을 가장 잘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