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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경기의 장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서민경제가 빠른 속도로 무너지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건설업 및 연계산업 종사자 약 250만 명이 타격을 받고 있다며 과거 주택경기 과열 국면 때 도입된 규제들을 대폭 손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전현직 경제부처 고…

이명박 대통령이 단행하려는 특별사면과 그 대상을 놓고 그동안 ‘화합 모드’를 보였던 신구 권력이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 비교적 매끄럽게 진행됐던 정권 인수인계 과정에서 첫 파열음이 밖으로 터져 나온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르면 29일 국무회의에서 그동안 검토해 온 임기 중 일곱…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75) 아들 명의의 경기 안성 땅과 관련해 김 후보자가 땅 매입 전 법원 서기와 함께 직접 현장을 둘러봤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한 1989년 신장 및 체중 미달로 군 면제 판정을 받은 김 후보자 장남이 고의로 체중을 줄였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1974년 당시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7일 농업정책의 3대 방향을 제시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농민 소득 증대 ▲농촌 복지 확대 ▲농업 경쟁력 확보를 새 정부 출범 후 농정의 핵심축이자 `정책의 등대'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
핵 실험을 강행하겠다는 북한의 벼랑 끝 전술이 우리 새정부를 향한 거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박근혜 당선인은 북한의 추가도발에 강경 대응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합니다. 국제사회 공조를 우리가 주도해서 북한을 압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현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
(남)어제 박근혜 당선인 측이 임기 마지막 특별사면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게 불쾌했기 때문일까요. (여)청와대가 자진 사퇴 요구에 직면한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를 지명한 건 박 당선인 측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천상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 청년특별위원회는 27일 대학 총학생회장 등 청년 150여 명을 초청해 청년 일자리ㆍ소통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2030세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는 박 당선인의 청년공약을 실천하고 새 정부와 청년 간에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려면 현장…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측이 어떤 방식으로 사전 검증을 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박 당선인은 그동안 각종 인사를 워낙 `철통 보안' 속에서 진행해온 터라 각종 인선 대상자들을 어떻게 추천받고 검증했는지 등은 거의 알려지지 …
박근혜 정부의 `경제 민주화' 추진 방안이 더욱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박 당선인이 25일과 27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2분과와 토론을 열어 주요 현안을 확인하거나 질문하는 과정에서다. 인수위가 밝힌 박 당선인의 발언 등을 살펴보면 경제 민주화는 중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7일 "경제민주화 따로, 성장 따로 이런 게 아니라 그게 다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경제2분과 국정과제토론회에 참석, "경제민주화가 잘 돼야만 중소기업, 경제주체들이 전부 의욕을 갖고 나라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7일 북한이 대남 위협 수위를 높이자 그 배경에 촉각을 세우며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실제적이며 강도 높은 국가적 중대조치를 취할 단호한 결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기된 각종 의혹을 어떻게 해명할지 주목된다. 김 지명자는 휴일인 27일 오전 서울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로 출근해 임종룡 국무총리 실장 등 총리실 간부들로부터 최근 언론이 제기한 각…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통합 복지' 철학을 담은 개정 사회보장기본법이 시행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는 정부 전체의 복지정책을 조율해 중복과 낭비를 막고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효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사회보장기본법이 27일 시행됐다고 밝혔다. …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소(소장 유성옥)는 27일 북한이 박근혜 정부에 대한 '길들이기' 전략의 하나로 대남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소는 이날 발간한 '2012년도 정세평가와 2013년도 전망' 보고서에서 북한은 새 정부의 대북정책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