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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31일 박준영 도지사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서해안의 동북아 해양관광중심지 육성 등 7개 지역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박 당선인과 전국 시도지사 간 간담회에서 지역의 균형발전을 통해 소외받은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의 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31일 인사청문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거듭 피력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시내 안가에서 새누리당 경남의원 11명과 오찬을 한 자리에서 현 청문회 제도와 관련, "그 시대의 관행들도 있었는데 40년 전의 일도 요즘 분위기로 재단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
KBS가 드라마 '도시정벌' 편성 논란에 휩싸였다. 편성을 해서가 아니라, 편성을 하지 않아서 불거진 논란이다. '도시정벌'의 제작사 미디어백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0월 KBS를 통해 2013년 말까지 유예기간을 두어 드라마 '도시정벌'에 대한 '공식 편성 의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국회의 부동산 취득세 감면연장 법안 처리 시 발생하는 지방세수 감소분에 대해 "중앙정부가 보전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통의동 집무실에서 개최한 전국광역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취득세 감면연장에 따라 지방세수가 상당…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려면 국가균형발전은 참으로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통의동 집무실에서 개최한 전국광역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전국 어디에 살던 국민이 희망을 갖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노력한 만큼 행복과 보람을 거둔 나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어려움을 이기고 다시 한 번 한강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 국민통합으로 모든 국력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개최된 한국기독교목사원로회(한목원) 기도운동본부의 신년특별기도회에 참석해 "세계적인 경제위기…
'박근혜 정부'의 정상 출범을 좌우할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의 심사대에 올랐다. 여야 원내대표는 오는 2월14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새 정부의 정부조직개편 관련 법안 37건의 처리에 노력하기로 31일 합의했다. 정부조직법안은 첫 관문인 국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김용준 전 총리 후보자 자진사퇴 이후 후임 총리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를 놓고 고심을 거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당선인은 무엇보다 후임 총리 인선에서는 국회 인사청문회 통과 여부를 가장 염두에 둘 것으로 보인다. 김 …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거론하며 위협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어떤 대북 메시지를 던질지 주목된다. 박 당선인은 이달 들어 중국 특사와 미국 대표단 등과 접견한 자리에서 "북한의 핵개발은 용납할 수 없으며 단호히 대응하겠지만 대북 인도적 지원을 포함한 대화…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가 지상파 방송과 홈쇼핑 채널의 허가ㆍ승인권을 갖는 명실상부한 '파워 부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다른 부처와 업무협의를 하는 폭넓은 `채널'을 갖추게 되면서 미래부 장관이 부총리에 버금가는 힘을 행사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새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는 31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사 논란과 관련, "시야를 넓히면 도덕적으로 존경받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고 밝혔다. 인 목사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가 31일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초청해 '고언(苦言)'을 듣는다. 윤 전 장관은 이날 오후 국민대통합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창성동 정부청사 별관에서 대통합위 위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자신이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0일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낙하산 인사가 새 정부에서는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정무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공무원이야말로 국민행복시대를 이끌어갈 견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고용복지분과 업무보고에서 “(공약 이행을 위해) 새로운 세금을 걷지 않는 대신 정부의 불필요한 씀씀이를 줄이고 비과세·감면 조정, 지하경제 양성화 등으로 재정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세(增稅) 없이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재확…
새누리당이 30일 오후 새 정부 출범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통상’ 기능의 향방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를 신설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처’로 격상하는 등 현행 15부 2처 18청의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