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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전 국무총리 지명자는 1일 자신과 두 아들의 병역면제 및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지명자는 이날 해명자료를 내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를 구성해 출발하는데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어 저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해명할 수 있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마련한 정부조직 개편안이 국회 처리를 앞두고 곳곳에서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통상교섭과 정책조정 기능이 외교통상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 넘어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통상교섭 조약에 서명하는 정부대표를 맡게 되면 국제협약과 충돌하게 된다. ‘조약법에 관한 빈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후보자의 신상 문제는 비공개로 시스템화해 검증하고, 공개 청문회에선 업무, 정책 능력을 검증하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당선인은 이날 청와대 인근 안가(安家)에서 경남 지역 새누리당 의원 11명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제도 보완을 이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부동산 취득세 감면 연장에 따른 지방세수 부족은 중앙정부에서 보전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열린 전국광역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취득세 감면 연장 조치에 대한 시도지사들의 우려에 이같이 답했다고 박선규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31일 새누리당 지도부와 긴급 회동을 갖고 국무총리와 대통령비서실장 후보자 인선, 정부조직 개편 문제 등을 협의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모처에서 오후 4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이한구 원내대표, 서병수 사무총장과 회동을…

4대 중증질환(암 심혈관 뇌혈관 희소난치병)의 진료비를 100% 보장하겠다는 새 정부의 공약이 다른 질환 환자와의 형평성에 어긋나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희숙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31일 내놓은 ‘고령화를 준비하는 건강보험 정책의 방향’ 보고서에서 “그동안 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의 마지막 날, 1월 31일 <뉴스A> 힘차게 시작합니다. 저는 김승련입니다. 국무총리 후보자를 새로 찾는 인선작업, 다시 안갯속입니다. 지금 박근혜 당선인에겐 세 가지 종류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총리 후보자의 낙마는 당선인에겐 충격이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31일 황우여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와 긴급 회동한 것으로 알려져 배경이 주목된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4시께 강남 모처에서 황 대표와 이한구 원내대표 서병수 사무총장 등과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대표는 이를 위해 전남 여수에서의 일…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31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의 간담회에서 영유아 무상보육사업에 대한 국비 증액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협회장인 김관용 경북지사를 비롯한 17개 시도지사는 이날 오후 박 당선인의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박 당선인과 만나 무상보육사업에 대한 국비 분담비율 상향…
(남)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때 공약했던 군 복무 기간 단축을 놓고 안보 능력이 취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경기도는 31일 김문수 경기지사가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에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등 5가지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서울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열린 전국 광역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박 당선인에게 GTX 3개 노선 조기 구축과 수서발 KTX 의정…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청와대 비서실장 인선이 계획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 내에서는 그동안 박 당선인이 국무총리와 장관 후보자를 정하는 조각(組閣)을 마친 뒤에야 청와대 진용을 짤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박 당선인이 정부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당선 후 처음으로 전국 시ㆍ도지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분업'을 거론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통의동 집무실에서 시ㆍ도지사 16명과 '전국광역시도지사 간담회'를 열어 "지방에서 잘할 수 있는 일은 굳이 중앙에서 할 필요가 없다고…
송영길 인천시장은 31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송도국제도시에 비영리 국제병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송 시장은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박 당선인과 전국 시·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지역 핵심 현안으로 비영리 국제병원 문제를 언급했…
대전시는 31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사무실에서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염홍철 시장이 '사회적 자본 확충'을 국정과제로 다뤄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사회적 자본은 박 당선인이 지난 1월 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첫 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