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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26일로 출범 이틀째를 맞았지만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지연됨에 따라 행정부 마비가 현실화되고 있다. 정부 출범 초기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야 하는 국정 과제들이 줄줄이 지연되면서 새 정부의 국정운영 로드맵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마저 제…
박근혜 정부가 26일로 출범 이틀째를 맞았지만 정부조직개편안은 지난달 30일 국회 제출 이후 28일째 '여의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여야는 정부조직개편안을 놓고 서로 입장만 고수하면서 지루한 힘겨루기를 이어가고 있어 새정부의 '내각 공백'이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민주통합당은 26일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통과된 박근혜 정부 초대 정홍원 국무총리에 대해 "초대 내각 수장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한 국민행복시대가 실현되도록 정부를 잘 이끌어달라"며 '소통 총리', '책임총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정성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정홍원 총리 후보자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72.4%의 비교적 높은 찬성률로 국회 인준 의 관문을 통과했다. 정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무기명 비밀투표에 부쳐진 결과 재석 272명 가운데 72.4%에 이르는 197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
박근혜 대통령의 새 정부가 26일로 출범 이틀째를 맞았지만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국정운영이 초반부터 파행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경제위기와 북한 핵실험으로 불거진 국가안보 위기 속에서 새 정부의 원활한 대응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박근혜 정부 출범에 부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단체들이 한일 과거사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26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시민모임과 일제피해자공제조합 등 일제 피해자 단체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
북한 핵 문제로 엄중한 안보상황이 조성되면서 통일부 내에서 남북관계 주무부처로서의 역할에 대한 위기의식이 감지된다. 통일부는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과 함께 이 과정에서 왕성한 역할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러나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통일부가 제 목소리를…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지금 한류 문화가 세계인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있다"며 "앞으로 문화를 통해 지구촌 평화와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낮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8대 대통령 취임경축 재외동포 초청 리셉션에 참…
민주통합당은 새 정부 출범 이튿날인 26일 청와대 비서관 인선 과정의 불통 문제 등을 지적하며 대여 공세에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전날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란다"며 대여공세를 자제했던 민주당이 윤창중 김행 청와대 대변인 임명을 소재로 비판에 나선 것이다…
헌정 사상 첫 여성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을 책임질 주치의를 놓고 의료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의료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보통 대통령 취임 후 1주일을 전후해 주치의를 지명해왔던 관례에 따라 박근혜 정부도 이번 주 중 주치의와 자문단을 확정하기 위해 인사 검증을 벌이…
새 정부 출범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정상외교 일정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새 정부 출범 후 미국→일본→중국 순으로 가져왔던 정상회담 관례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정부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정상회담과 관련해 아직 상대국과 구체적인 일정 협의까지는 들어가지…
인선이 마무리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비서진은 대체로 대통령 측근 그룹, 대선캠프 실무 그룹, 인수위 출신 그룹, 경제기획원(EPB) 출신 그룹 등이 주축인 것으로 파악됐다. 청와대는 윤창중·김행 대변인을 제외하고는 비서관실의 세부 인선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2…
'박근혜 정부'가 미완의 상태로 출범하면서 국정 운영의 손발을 맞춰야 하는 여권도 당분간 임시 체제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정부, 청와대 사이에 당분간 '임시 소통·협업체제'가 불가피하다는 뜻이다. 정부조직개편을 둘러싼 여야간 진통이 이어지면서 내각 …
박근혜 정부가 26일로 출범 이틀째를 맞았지만 내각이 제대로 꾸려지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미완(未完)의 청와대'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국무회의가 열리지 않고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인선이 보류되는 등의 '업무 파행' 상태가 불거졌지만, 상황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인 26일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한 19개 정상급 인사와 사절단을 만나는 '취임식 외교 행보'를 이어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톰 도닐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장관급)이 이끄는 미국 특사단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는 북한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