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새 정부 장관과 차관들에게 "공무원 모두가 대통령의 국정 동반자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각 부처를 잘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새 정부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에서 "여기 참석한 장차관은 물론이거…
여야는 16일 실무회담을 열어 정부조직법 개정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나 타협안 마련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 김기현, 민주통합당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시내 모처에서 만나 SO(종합유선방송국) 업무 등 정부조직법 핵심쟁점에 대한 절충을 시도할 것으로 알…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6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최근 연평도를 찾아 우리 군에 북한 도발에 확실히 대응해달라고 주문한 것에 대해 '망언' '특대형 도발'이라고 반발하며 "첫 벌초대상이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통신은 이날 논평에서 "백두산천출위인(김정은)의 연이은 현지시찰과 멸적…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지도부를 만나 국회에서 장기 표류 중인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여야 합의 도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도 이날 심야 회동을 가졌으며 16일 다시 만나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회동에서 “그동안 합의하느라고 …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학교폭력이 심각한데 CC(폐쇄회로)TV 등도 설치해야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경쟁 일변도에서 벗어나 인성과 창의교육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오전 서울 종로구 명신초등학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교육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각자의 끼와 소질이 다르기…
박근혜 대통령의 ‘과유불급(過猶不及)’ 패션은 브로치로 완성된다. 이 브로치들 중 상당수는 남대문시장 액세서리 도매상가인 우주상가에 입점한 ‘사리앙’의 저렴한 제품이다. 강혜성 사장은 15일 “박 대통령이 대선 전후로 즐겨 다는 브로치를 유심히 보다가 8개 가운데 4개가 여기서 제작한…
1971년 봄, 미국과 유럽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한국인 경제학자 12명이 하나둘 고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대부분 30대의 젊은 학자들. 이들은 당시 서강대 교수였던 김만제 전 국회의원의 긴급 호출을 받았다. “외국에 자문하는 것에만 의존하지 말고 우리 경제정책을 스스로 연구할 전…
“그건 진영 부위원장과 얘기하세요. 제가 좀 바빠서요.” 올 1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이 정부조직법과 관련해 상의를 해오는 한 측근에게 한 말이다. 김용준 인수위원장도 국무총리 낙마 다음 날 진 부위원장(현 보건…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신임 검찰총장에 채동욱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국세청장에 김덕중 중부지방국세청장, 경찰청장에 이성한 부산지방경찰청장을 지명하는 등 18개 외청장 인사를 발표했다. 박근혜 정부의 첫 번째 주요 인선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민형종 조달청장(현 조달청 차장), 김영민 …
![[뉴스 와이드]단독/장관 월급+의원 수당?…장관 입각 국회의원, 급여 중복 수령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3/15/53736995.1.jpg)
국회의원으로 있다 장관으로 입각하게 되면 월급은 어떻게 받게 될까요. (여) 취재 결과 장관 월급에다 국회의원 세비 일부를 중복해서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게 어떻게 해서 가능할까요. 류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역 국회의원으로 박근혜 정부 장관으로 입…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KAIST 경영과학과 교수를, 장관급인 공정거래위원장에 한만수 이화여대 법학과 교수를 각각 지명했다. 두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된다. 이날 한 후보자의 경력은 논란이 됐다. 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한 후보자는 사…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채동욱 서울고검장을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장에는 강경량 경기지방경찰청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15일 외청장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검찰총장 후보로 서울 출신의 채 고검장(사법연수원 14기)과 전남 순천 출신의 …

정보통신기술(ICT)업계와 과학기술계는 14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내정된 최문기 후보자에 대해 “강한 추진력을 갖춘 통신기술 전문가로 미래부가 다룰 분야를 누구보다 상세히 아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최 후보자는 국내 통신기술의 메카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잔뼈가 굵은 연…
![[단독]한만수 공정위원장 후보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처벌 강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3/15/53716274.1.jpg)
대기업집단(그룹) 계열사 간 ‘일감 몰아주기’ 등 부당내부거래를 규정할 구체적인 기준이 만들어지고 처벌도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대기업 총수들의 전횡을 막을 수 있도록 소액주주들이 인터넷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전자투표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