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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박근혜 정부 출범 52일 만인 17일 정식 취임하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최 장관은 이날 오후 미래부 출입 기자들과 만나 "미래부 출범과 장관 발령이 상당히 늦었지만 오늘부터 공격적으로 일을 시작할 것"이라고 각오를…
기획재정부는 정은보(52)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차관보에 임명하는 등 실장급(1급) 고위공무원의 인사를 단행했다. 국제경제관리관에는 은성수(52) 국제금융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에는 최원목(53) 전 청와대 국정과제1비서관, 예산실장에는 방문규(51) 예산총괄심의관, 세제실장에…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의학계에서는 응급치료를 놓쳐서는 안되는 '골든타임'이 굉장히 중요한데 추경 예산안이나 부동산 대책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국회 정무위·기획재정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이 같은 비유를 들어 추경…
윤진숙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은 17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것을 죄송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지켜봐 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에서 자질 시비가 불거져 내정 2개월 만인 이날 임명장을 받은 윤 장관은 세종 정부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윤 장관은…
국민 10명 중 7명은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정책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정보분석업체 닐슨코리아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의 성인남녀 1천명을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경제민주화 실현…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윤진숙 해양수산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하면서 '지각 구성'된 새 정부 초대 내각의 가장 큰 특징은 관료 출신들의 중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정홍원 국무총리를 위시해 17개 부처 장관에 이르기까지 총 18명 가운데 관료, 즉 공무원 …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야당이 반대하고 있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장관급인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한 것은 더 이상 새 정부의 온전한 출범을 늦출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로 취임 …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임명하면서 새 정부 내각의 구성이 출범 52일만에 마침내 완료됐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윤 후보자와 최 후보자를 청와대로 불러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로써 17부로 확대·개편된 새 정부 장관들…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사진)가 대기업집단(그룹)을 조사하는 공정위 전담 조직을 부활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공정위에 대기업조사 전담 조직이 설치되는 것은 8년 만이다. 노 후보자는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영주 의원(민주통합당)에게 보낸 인사청문회 답변서에서 “현행 공정…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이 16일 1급 실국장과 지부장을 무더기로 교체했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대규모 인사가 있었지만 예전보다 인사 폭이 훨씬 크다는 게 국정원 내부의 설명이다. 30여 명에 이르는 1급 가운데 본부 핵심 실국장과 주요 지부장을 비롯해 80∼90%가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갈등이 발생하고 있거나 앞으로 갈등이 예상되는 30여 사안에 대해 ‘조기경보’를 발효한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조기경보는 대통령국정기획수석비서관실에서 사회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 사안들을 선정해 관련 수석실에 미리 대비할 것을 지시하고 그 진행 상황을 챙기면서 갈등을 …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경기가 어려운 만큼 빚을 내서라도 경기활성화에 대한 불씨를 살려야 한다”며 “추경예산 편성 결정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경기활성화를 위해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국회 상임위원회 민주통합당 간사단 18명을 초청해 만찬 회동을 한 자리에서다. 박 대통령은 감사원이…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월 7일 백악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연다.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한미관계가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한미동맹 60주년이다. 윤창중 청와대 대…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국회 상임위원회 민주통합당 간사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만찬에서 “경제민주화 문제는 제 공약이기도 하고, 반드시 지켜 나가도록 하겠다”며 확고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고 윤관석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민주화의 대상은) 중소…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 20일경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을 만난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를 설명할 때 그와 스티브 잡스를 상징적인 인물로 자주 거론해 왔다. 취임 후 첫 기업 방문 자리에서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같은 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