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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정보기술(IT) 업계의 세계적 아이콘인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 미국 테라파워 회장를 접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게이츠 회장을 만나 "Nice to meet you(만나서 반갑다)"라며 영어로 인사를 건넨 뒤 "처음…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4월 셋째 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8주차 국정수행 지지도는 1주일 전 대비 0.4%p 상승한 47.6%로 나타났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9.0%. …
우리 국민 대다수는 박근혜 정부가 국정의 화두로 제시한 창조경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며 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창조경제가 이전의 경제정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의견이 과반수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창의재단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현대경제연구원 등 3개…

박근혜 대통령의 5월 방미는 ‘공식 실무방문(Official Working Visit)’ 형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 정상의 방미 형식은 크게 국빈방문(State Visit)과 공식 실무방문으로 나눠지며 의전의 차이가 있다. 국빈방문은 21발의 예포가 울리는 공식 환영식이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월 말 발표한 국정과제에서 미국 뉴욕과 프랑스 파리에 코리아센터를 짓겠다고 밝혔다. 코리아센터에는 공연장, 한류체험관, 도서관 등이 들어서며 한국문화원도 입주해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와 관광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라는 것. 하지만 지난달 28일 박…
정부가 5월 중 이명박정부의 핵심사업인 4대강 사업을 검증할 조사위원회를 꾸려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21일 “관련 학회 및 야당 추천 인사 등을 포함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업을 검증할 조사위를 다음 달 중 꾸릴 계획”이라며 “입찰비리는 감사원과 공정거…
![[朴정부 청사진, 장관에게 듣는다]<5> 윤성규 환경부 장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4/22/54603762.1.jpg)
“지방자치단체에 이양된 유해화학물질 관리 권한은 다시 국가가 돌려받아 행사하겠습니다. 다른 오염물질 관련 업무도 필요하면 국가가 환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지난해 9월 경북 구미공단 불산 누출 사건을 비롯해 끊이지 않는 유독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해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지방자치…

#1. 4월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기업인 A사 마케팅부서 회의실. 팀장이 속사포처럼 지시사항을 쏟아냈다. 팀원들은 수첩에 받아 적기에 바빴다. 이 회사의 김모 대리(33)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려면 여러 의견이 쏟아져야 하는데 윗사람 의견에 토씨도 달 수 없는 분위기”라며…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은 한국 사회가 개인의 아이디어나 창의성보다는 학력이나 직급 등을 중시하는 ‘간판사회’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동아일보와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박진근)가 전국의 20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창조경제에 대한 일반인…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부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줄을 당겨 가림막을 걷어내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목 미래부 제1차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장서연 미래부 신임 사무관, 최문기 미래부 장관, 박 대통령, 오준호 미래부 신임 사무관, 한선교 국회 미래창조…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슬로 스타터(slow starter)’가 돼 달라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스포츠 선수 가운데 슬로 스타터라고 출발은 늦지만 시간이 갈수록 잘하는 선수들이 있다. 해수부도 스타트는 늦었지만 시간이 갈수…
박근혜정부와 미국 버락 오바마 2기 행정부 간 한미관계 설정에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으로 전망돼온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협상이 양국 간 의견 차이 때문에 사실상 결렬됐다. 정부는 당초 ‘협정이 깨지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각오하는 배수진을 친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지만 미 측의 완강한 태…
박근혜정부가 출범 52일 만에 겨우 부처 인사를 끝냈지만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실의 ‘부실 검증’ 논란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헌수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의 부적절한 주식 거래 개입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이 실장의 주식 거래 개입 과정에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 많다. 그…
국가정보원이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재임 시절 비리 의혹을 조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TF는 내부감찰 차원에서 원 전 원장 관련 비리 의혹의 진상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18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된 원 전 원장 특별수사팀과도 보조를 맞출 것으로 보인다.…
“존안자료가 없어 인사를 망쳤다고?” 청와대가 최근 인사 참사의 원인 중 하나로 ‘존안자료’의 부재를 거론하자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이런 반응을 내놓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민주통합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청와대에 와보니 아무런 존안자료 같은 게 없었다”고 말했고, 허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