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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을 결정하게 될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설치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턱을 넘었다.복지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법안심사 1소위원회를 열고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법안에 따르면 수급추계위는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독립 기구로 심의 기구 역할을 한다.위원 구성은…

야당이 17일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를 예고한 상법 개정안에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의장실 측은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두 쟁점 법안 상정 여부를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우 의장이 오는 28일 국정협의회를 앞두고 연금개혁안 등에 적극적 중재 역할을 자임하며 …

한국경제인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8개 경제단체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국민의힘과 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이사의 충실 의무 범위’를 주주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 통과를 막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들 단체는 무리한 상법 개정 대신에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핀셋 방식…
![[단독]野, 부양가족 소득공제 확대 ‘이재명표 법안’ 이번주 발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6/131107143.1.jpg)
더불어민주당이 자녀 등 부양가족에 대한 소득공제를 확대하는 법안을 발의한다. 이재명 대표가 최근 “월급쟁이가 봉인가”라며 소득세제 개편 논의를 띄운 가운데 본격적인 입법 작업에 착수한 것.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점쳐지는 상황에서 중산층 임금근로자 표심을 잡기 위한 초석으로 풀이된다. 2…

여야가 28일 열릴 여야정 국정협의회에서 국민연금 개혁 협상 담판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국정협의회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치권에선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연금개혁 합의가 더 어려워질 수…

“피청구인은 대한민국 헌법 위에 군림하고자 했고, 우리는 이것을 ‘독재’라고 한다.”(국회 측 이광범 변호사)“반국가세력의 사회 장악, 사법 업무 마비, 입법 폭거하려는 일당 독재 파쇼 행위에 대해 국민들에게 현 상황을 알리기 위한 계엄이었다.”(윤석열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 25…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상법 개정안 통과를 예고하자 산업계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갈라파고스법’이 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 주요국이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로 한정하고 있는데 한국만 ‘회사 및 주주’로…

12·3 비상계엄 가짜뉴스 의혹과 관련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질의가 다음 달 5일 열린다.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관련 현안질의도 함께 진행된다. 과방위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방송통신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상법 개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5일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27일에 상법 개정안과 명태균 특별검사법 통과를 추진하기로 정리했다”고 밝혔다.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24일) …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마지막 국회 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관할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이른바 ‘영장 쇼핑’을 질타했다. 반면 야당 의원들은 계엄 사태 관련해서 사용된 비화폰을 서둘러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국회는 25일 ‘…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단독으로 처리한 ‘명태균 특검법’을 26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조기 대선이 유력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힘을 겨냥한 특검법으로 공세에 나선다는 것.민주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

여야가 국민연금 개혁을 두고 소득대체율(받는 돈) ‘1%포인트’의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24일 공방만 이어갔다. 현재 40%인 소득대체율 인상을 놓고 국민의힘은 42~43%, 더불어민주당은 44~45%를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 내 강행 처리 가능성을 언…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을 겨냥한 ‘명태균 특검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여당은 법안 내용에 반발하며 회의장에서 퇴장한 채 표결에 불참했다.소위는 이날 회의에서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

국회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제공하는 간호·간병서비스)’를 상급종합병원의 전체 병동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자 대한병원협회(병협)가 반발했다. 병협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최근 제출했다고 …
![[단독]野, 4번 폐기 ‘김건희 특검법’ 상설특검으로 재발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4/131088716.1.jpg)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 강경파 의원들이 지금까지 4차례 폐기됐던 ‘김건희 특검’을 상설 특검으로 다시 발의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등을 다시 수면 위로 띄워 공세를 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3일 민주당 관계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