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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당국은 28일 북한이 우리 군의 포진지 주변에 민간인을 배치해 '인간방패'를 형성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우리 국민과 군을 모욕하는 것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은 당국의 공식 사과는 커녕 우리 측에 책임을 전가하는 북측의 '
중국 다이빙궈(戴炳國) 외교담당 국무위원의 주말 방한은 북한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을 바라보는 한·중 양국의 기본적 입장차를 확인한 계기였다. 중국이 남북간 긴장고조 행위를 자제하고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자는 수뇌부의 메시지를 공식 전달한데 대해 우리 정부는 북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한반도 주변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유엔이 현재 진행중인 대북 제재 상황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위원회는 오는 29일 안보리 결의 이행 상황을 감시하는 전문가 패널이 제출한 제재 보고서와
인천시교육청은 통합학교인 연평 초·중·고교 건물을 새로 짓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남부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교육과학기술부 교육복지국장과 시교육청 복지재정과장,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연평 초·중·고교 교장 등이 회의를 갖고 학교 신
서해에서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된 28일 오전 북한은 내륙지역으로 30여발의 포를 발사하고 추가도발 가능성도 있어 한반도를 둘러싼 위기감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다이빙궈(戴秉國)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일행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원자바오(溫家
국방부가 북한의 포격 도발 이후 연평도에서 취재활동을 벌이고 있는 200여명의 국내외 취재진에 철수를 요청했다. 국방부는 28일 언론사 편집국장과 보도본부장에게 보낸 입장자료에서 "현재 연평도에는 통합방위 '을종 사태'가 선포돼 있고 군사작전을 수행 중이며, 오
북한의 연평도 공격으로 민간인 2명이 숨진 데 대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내부 조직원들에게 '이들은 연평도 주민이 아니라 본토에서 온 사람이고, 괴뢰 군사시설 안에서 포격 당했다'라고 정당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서해에서 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28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민간인 희생자들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안 대표는 이날 빈소가 마련된 인천 길병원을 찾아 고(故) 김치백씨와 배복철씨 영정 앞에서 헌화, 분향한 뒤 유가족들을 위로했다.그러나 일부 유가족이 "의사자 예우를
"여기에서 촬영은 안 됩니다." 서해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된 28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 검문소 앞에 취재차량을 세우자 노란색 비표를 두른 군인이 취재 불허를 통보했다.이날 접경지역인 임진각 일대는 하루 종일 긴장감이 감돌았다. 오전 11시20분께 서쪽 멀리에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다이빙궈(戴秉國)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28일 청와대를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과 만났다고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다이 국무위원은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에게 후진타오(胡錦濤) 대통령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의 따뜻한 안부를 전했으며 양측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의 '특사' 자격으로 27일 전격 방한해 28일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한 다이빙궈(戴秉國.69)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중국 외교의 실무사령탑이다. 소수민족인 투자(土家)족 출신이라는 약점에도 직업 외교관으로 승승장
이명박 대통령이 긴급 방한한 다이빙궈(戴秉國) 국무위원을 28일 접견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한 양국의 입장과 대응책을 조율했다. 중국 외교 채널의 최고위급 인사인 다이 국무위원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의 특사 자격으로
28일 서해 한미연합훈련의 시작과 함께 연평도 부근에서 북한의 포성이 또다시 들려 현지 주민들이 혼비백산했다. 연평도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20명 남짓의 주민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하루하루의 생활에 지친 모습이면서도 북한의 도발에 굴복할 수 없다는 의지
북한이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나흘만인 27일 민간인 사상자 발생에 대해 `남한 책임론'을 주장하면서도 `유감'을 표명해 눈길을 끈다. 이번 유감 표명은 지난 24일 민간인 2명의 사망 사실이 확인되고 사흘만에 나온 것으로, 이전과 비교하면 신속한 것이다. 북한은
북한의 해안포와 장사정포 등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우리 군의 무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군은 지난 23일 연평도를 공격한 76.2㎜ 해안포와 122㎜ 방사포말고도 수도권을 위협하는 170㎜ 자주포와 240㎜ 방사포 등 장사정포도 보유하고 있다. 우리 군은 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