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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기지 조기 반환

미국이 ‘주한미군 1만2500여명, 2005년 말까지 감축’ 방안을 6일 한국측에 통보해 왔다. 이는 동맹의 기초인 ‘안보 시간표’조차 맞출 수 없을 만큼 흔들리는 한미동맹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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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룩스 “北 해안포 사격, 군사합의 존중하지 않는 의미…연합훈련 재개해야”

    브룩스 “北 해안포 사격, 군사합의 존중하지 않는 의미…연합훈련 재개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창린도 해안포 사격 지도와 관련,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이 9.19 남북군사 합의 존중 의사가 없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9.19 군사 합의 당시 유엔군…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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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군 감축돼도 방위비 대폭인상 수용 안돼’ 68.8%

    ‘주한미군 감축돼도 방위비 대폭인상 수용 안돼’ 68.8%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주한미군이 감축돼도 미국의 분담금 대폭 인상 요구를 수용해선 안 된다’는 주장이 ‘주한미군이 감축될 수 있으므로 수용이 필요하다’는 의견보다 우세한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주한미군 감축 …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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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전문가 “주한미군 철수 쉽지 않아…北이 유지 원할수도”

    美전문가 “주한미군 철수 쉽지 않아…北이 유지 원할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익 기반 동맹관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 실제 철수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북한이 주한미군 계속 주둔을 내심 바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미 외교정책단체 ‘디펜스프라이오리티스’ 소속 대니얼 디페트리스 연구원은 21일(현지시간…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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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주한미군 감축 검토’설에 “美국방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다”

    靑 ‘주한미군 감축 검토’설에 “美국방 ‘들어보지 못했다’고 했다”

    청와대는 21일 미국 정부가 한국과의 방위비분담급 협상과 연계해 주한미군 1개 여단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외신을 통해서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그러한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은 발언들을 봤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

    •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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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퍼 美국방 14일 방한… 지소미아 압박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55)이 다음 주 방한한다. 23일 0시 종료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에 관해 한국의 파기 결정 철회를 막판까지 촉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미 국방부는 7일(현지 시간) “에스퍼 장관이 한국, 태국, 필리핀, 베트남을 방문하기 위…

    •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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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작권 전환, 정치적으로 판단해선 안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한국군의 대북 대응 능력 등의 조건이 충분히 갖춰졌을 때 이뤄져야 한다고 역대 국방부 장관들과 전 한미연합사령관들이 주장했다. 문재인 정부가 이르면 대통령 임기 내를 전작권 전환 목표 시점으로 정한 것과 달리 시기를 못 박지 않거나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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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미군혜택 보는 동맹, 방위비 공정분담 해야” 공개 압박

    美 “미군혜택 보는 동맹, 방위비 공정분담 해야” 공개 압박

    미국 국무부가 18일(현지 시간) 한국과의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협상 일정을 알리며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의 ‘공정 분담’ 책임을 요구하며 분담금 증액을 압박했다.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은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을 논의하기 위해 22~24일 하와이 호놀룰루에…

    •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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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반환 지연중인 4개 주한미군기지 조기 반환 추진”

    軍 “반환 지연중인 4개 주한미군기지 조기 반환 추진”

    국방부는 오염정화기준과 책임에 대한 이견으로 반환을 지연중인 4개의 주한미군기지에 대한 조기 반환을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한미 간 상호 수용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 합의하겠다”며 이렇게 전했다. …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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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용 의정부시장 “한·미 시간 끌지말고 빨리 미군기지 반환하라”

    안병용 의정부시장 “한·미 시간 끌지말고 빨리 미군기지 반환하라”

    안병용(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시장이 13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한미군기지 조기반환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 시장은 “지난달 30일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주한 미군기지 26곳의 조기 반환과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로의 조…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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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강경화와 헬기 타고 미군기지로” 트위터 공개

    해리스 “강경화와 헬기 타고 미군기지로” 트위터 공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20일 오전 미군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함께 타고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로 향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 미국의 방위비 인상 압박 등으로 한미 동맹이 균열음을 내고 있다는 지적…

    •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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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기지 조기 반환’ 靑요구에 美 화답…방위비 기싸움?

    ‘미군기지 조기 반환’ 靑요구에 美 화답…방위비 기싸움?

    주한미군사령부가 한국 정부가 조기 반환을 요청한 4개 기지를 포함한 15개 주한미군 기지를 조속히 한국 측으로 반환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은 미국이 다가오는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주한미군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26개의 미군기지 중 한국 정부가 가능한 한 …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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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군 “기지 26곳중 15곳 반환 가능” 공식입장 이례적 발표

    주한미군 “기지 26곳중 15곳 반환 가능” 공식입장 이례적 발표

    주한미군이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26개 주한미군 기지의 반환을 촉구한 것에 대해 “15개 기지는 반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청와대의 기지 반환 요구에 주한미군이 낸 첫 공식 입장으로 이미 폐쇄된 기지 반환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 주한미군 탓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려는 …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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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화, 20일 오산·평택 미군기지 방문…조기반환 문제 논의 가능성

    강경화, 20일 오산·평택 미군기지 방문…조기반환 문제 논의 가능성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산 및 평택 미군기지를 방문해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도 동행하는데 주한미군 기지 조기반환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에이브럼스 사령관…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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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화 20일 평택 찾아 미군기지 반환 논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미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주한 미군기지 조기 반환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강 장관은 20일 경기 평택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를 방문해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오찬을 하고 미군 …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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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유엔司 강화하려는 美… 전작권 전환후 미래司와 갈등 불씨

    [단독]유엔司 강화하려는 美… 전작권 전환후 미래司와 갈등 불씨

    한국이 미국과 이달부터 ‘고위급 정례 협의체’를 가동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유엔군사령부의 지위·역할 문제를 논의하기로 한 것은 이 사안이 자칫 심각한 ‘동맹 갈등’으로 비화될 소지가 크다고 봤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대로 임기 내(2022년) 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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