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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씨 다시 소환… 金여사에 명품 전달경위 조사

    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씨 다시 소환… 金여사에 명품 전달경위 조사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65)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17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이날 밝혔다.전 씨는 통일교 세계본부장이던 윤모 씨(48)와 공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

    •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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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尹 ‘탈당 줄다리기’ 속… 탈당 압박하던 김용태, 돌연 “중요한 문제 아냐”

    국힘-尹 ‘탈당 줄다리기’ 속… 탈당 압박하던 김용태, 돌연 “중요한 문제 아냐”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의 탈당 여부를 두고 윤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탈당은 대통령이 판단할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윤 전 대통령은 “선거 승리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안이 무엇인지를 고심 중”이라며 탈당에 대한 결단을 미…

    •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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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고속道 바뀐 종점 옆에 김건희 일가 땅… 특혜 의혹 불거져

    양평고속道 바뀐 종점 옆에 김건희 일가 땅… 특혜 의혹 불거져

    경찰이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경기 양평군청, 용역업체 2곳 등 총 4곳에 대해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벌이면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등 주요 관련 인물들에 대한 대면 조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그…

    •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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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계엄 모의’ 노상원 추가기소… “진급 청탁 2600만원 받은 혐의”

    12·3 비상계엄을 수사 중인 검찰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현역 군인의 진급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금품을 건넨 군 간부들은 노 전 사령관 주도로 계엄 실행 방안을 논의한 일명 ‘롯데리아 회동’ 핵심 인물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

    •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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