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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대상 ‘증오 범죄’

총선 선거운동이 본격화하면서 극단적 증오정치 문화에 휩쓸린 정치인겨냥 테러 사건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여야는 “극한의 정치, 증오의 정치가 가득한 혼란한 시대에 또다시 발생한 폭력과 정치 테러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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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진 피습 수사 내용 유출 의혹 경찰관, 서울경찰청에서 수사

    배현진 피습 수사 내용 유출 의혹 경찰관, 서울경찰청에서 수사

    4.10 총선을 앞두고 중학생으로부터 습격당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사건 수사 내용을 개인 블로그에 올렸다가 고발당한 경찰 사건이 서울경찰청으로 이첩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 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입건된 A 총경 관련 사건을 서울 강남경찰…

    •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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