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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항소심 결과가 이르면 내년 2월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재판부는 조 전 장관 측이 극구 요청해 온 대리시험 의혹 관련 미국 교수에 대한 증인신문 일정을 조율하면서 내년 2월 선고 가능성을 내비쳤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징역 1년형의 확정판결을 받은 것을 두고 “검찰이 ‘싼 티켓’을 끊어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씨를 고발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는 “선봉에서 피 흘리고 싸웠다”고 치켜세웠다. 조 전 장관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20일 공판에 출석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우수)는 이날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 부부 등의 항소심 5차 공판을 진행한다. 조 전 장관 부부는 각각 항소심 공판에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