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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5일 부산에서 “국이(조국 장관)와 이니(문재인 대통령)는 서로 죽고 못 사는 거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서로 죽고 죽이는 사이”라고 문 대통령과 조국 장관을 힐난했다. 이날 부산 금강제화 앞에서 열린 ‘조국 파면 부산촛불집회’에 참석한 하 의원은 “대통령이 …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입시 부정 논란이 대학 입시 제도까지 뒤흔들고 있다. 집중 포화의 대상이 된 것은 학교생활기록부종합전형(학종). 지난 정부 때부터 등장한 학종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대신 수상경력이나 학생의 생활태도 등을 대입에 반영하겠다며 등장한 제도다. 하지만 학부…

5일 전국대학생연합(전대연) 촛불집회 집행부가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전날 인터뷰 한 것을 두고 ‘전대연이 청년 조민에게 바란다는’ 입장문을 내놓았다. 전대연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신 일가가 저질은 것으로 온 사회가 강한 의혹을 갖고 있는 불공정과 부조리에 대해 당신이 …

현직 검사로서는 최초로 경찰청 국정감사에 출석해 검찰 조직에 대한 비판발언을 내놓은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는 등 소회를 밝혔다. 임 검사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평을 남기면서 재차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판하기도 했다. 임 검사는 …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5일 “남의 편을 모질게 수사하면 정의로운 검찰이고, 자기 편을 제대로 수사하면 정치 검찰이라는 좌파들의 논리는 조폭식 사고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폭들은 자기 편이면 무슨 짓을 해도 감싸 안는다”며 이렇게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5일 검찰의 공개소환 전면 폐지와 관련, “조국은 ‘얌체’ 중의 상얌체”라며 “선공후사(先公後私), 즉 사보다 공을 앞세운다면 포토라인 폐지는 자기 가족 사건 이후부터 적용하자고 해야 했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토라인 폐…

자유한국당은 5일 여야가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주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으로 대립하는 것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장관을 임명한 것이 국정을 ‘조국 블랙홀’로 만든 시작”이라고 밝혔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조국의 사모펀드, 입시비리…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5일 검찰에 출석했다. 첫 조사를 받은지 이틀 만의 재출석이다. 정 교수는 첫 소환 당시 건강상의 이유로 조기 귀가했으며, 전날에는 병원에 입원하면서 예정된 조사에 응하지 못했다. 때문에 정 교수가 이른 시일 내에 다시 출석한 배경에 관…

“지난 정권에서 전가의 보도처럼 쓰였던 ‘경제공동체’라는 그들(정부·여권)의 논리에 비춰보면 조국 부부를 동시에 구속 수사하는 것이 마땅하다.”(9월 1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발언) 국정농단 때부터 ‘경제공동체’ 프레임 출현 10월 3일 …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그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또다시 소환했다. 지난 3일 첫 조사 이후 이틀 만이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정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조 장관 …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다시 검찰에 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5일 오전 9시쯤 정 교수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정 교수는 취재진 눈을 피해 검찰청사 1층 출입문이 아닌 지하주차장을 통해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
![[속보]검찰,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 이틀 만에 재소환 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05/97726873.2.jpg)

윤석열 검찰총장의 ‘피의자 공개소환’ 전면폐지의 첫 수혜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될 전망이다. 검찰이 청와대의 검찰개혁 압박을 수용한 것이란 분석과 아울러 선제적으로 자체 개혁안을 발표하면서 개혁 수위를 조절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조 장관 일가를 둘러싼…
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54) 가족의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와 관련한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코링크PE가 운용하는 ‘레드코어밸류업 1호(레드펀드)’가 2016년 사들인 상장회…
3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서 개최한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요구 집회에 대해 KBS가 정치적으로 축소 보도했다는 내부 비판이 나왔다. KBS노동조합(1노조)은 4일 ‘편협하고 이분법적인 광화문 집회 보도’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어제 KBS ‘뉴스 9’은 광화문 집회를 17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