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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文대통령 “국론 분열 아냐…목소리 내준 국민께 감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07/97767356.2.jpg)
문재인 대통령이 7일 “법무부와 검찰은 엄정한 수사를 보장하는 한편 법 개정안 없이 할 수 있는 개혁에 대해서는 속도를 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여민1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법무부와 검찰은 검찰 개혁에…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찬반 여론이 표출된 각 진영의 대규모 집회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표출된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엄중한 마음으로 들었다”며 “정치적 사안에 대해 국…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주장하는 광화문 집회에 공감한다는 여론과 검찰 개혁을 주장하는 서초동 집회에 공감한다는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7일 이들 두 집회에 대한 국민 공감도를 조사한…

검찰이 오후 9시 이후 심야조사를 폐지하기로 했다. 대검찰청 인권부(부장 문홍성 검사장)는 7일 심야조사 금지 시간을 자정에서 오후 9시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은 이날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인권보장을 최우선 가치에 두는 헌법정신에 따라 검…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출자한 사모펀드 의혹 관련 핵심 인물로 지목된 조 장관 5촌 조카 조모씨에 대한 외부인 접견을 금지해 달라고 법원에 청구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전날 조씨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소…

조국(54)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실시간 검색어(실검) 전쟁이 7일 다시 벌어졌다. 이날 오전 11시50분 기준 포털사이트 다음의 실검 순위는 ‘조국수호검찰개혁’과 ‘조국구속’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각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검 순위에서도 ‘조국 구속’ 2위, ‘조…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 관련 의혹 관련 수사를 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 여당은 검찰이 피의사실을 공표했다고 질책하고 야당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공방을 벌였다. 정갑윤 자유한국당 의원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사에서 서울고검·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각종 의혹 수사가 임명 전부터 내사(內査) 단계에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배 지검장은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서울중앙지검 등 국정감사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백 의원은…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의혹 관련 핵심인물로 구속기소된 조 장관 5촌조카 조모씨(36)의 공소장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사모펀드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만큼 공소장이 공개될 경우 수사 보안이 유출되는 것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7일 정치권과…

조국(54) 법무부 장관 규탄 시국선언에 나서면서도 소속을 안 밝힌 명단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교수단체가 조 장관의 관련 논문 수를 이유로 검찰개혁에 부족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는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조국 장관의 검찰개혁, 무…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가 운영한 학교법인 웅동학원 비리와 관련 조 장관의 동생 조모씨의 구속 여부가 8일 결정된다. 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조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 진행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조국 법무부 장관을 규탄하는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포털 ‘실검전쟁’이 다시 불붙었다. 그동안 조 장관 지지층이 온라인 여론전을 주도하 그동안 ‘조국수호’로 대표되던 온라인 여론전이 조 장관 지지층 주도로 이뤄진 것과 달리 ‘조국구속’이 실시간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보수층이 반격에 …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은 7일 조국파면투쟁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하태경 당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김철근 변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변혁 차원에서 조국파면투쟁위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하태경 위원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이 7일 “법무·검찰 개혁위원회(개혁위)의 권고를 수용하고 대검찰청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빠른 시간 내에 검찰개혁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8시57분쯤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국민을 위한 법무부·검찰 개혁에 더욱 박차…

박원순 서울시장은 광화문 보수단체 집회 참석자들이 집회 과정에서 역사 유물을 훼손했다며 처벌 방침을 밝혔다. 박 시장은 7일 오전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3일 광화문 집회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사적인 고종 어극 40년 칭경 기념비 내부로 들어와서 음식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