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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54)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가 사문서위조 혐의의 첫 재판을 열흘 앞둔 8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출석해 세 번째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정 교수를 불러 사모펀드 불법 투자 및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에…
서울시가 집회 교통대책을 세우면서 ‘조국 파면’을 외친 광화문 집회 참석 인원은 2만 명, ‘조국 수호’를 강조한 서초동 집회는 100만 명이 모일 것이라고 예측했던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이에 서울시가 보수 진영의 광화문 집회 참가 인원은 지나치게 적게 예상하고, 친여 성향의 서초동…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해 온 학교법인 웅동학원 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조 장관 동생 조모씨가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8일) 오후 조씨에 대한 구속수사 필요성을 서면으로 심사한 뒤 9일 오전 2시20분께 “주요 범죄(배임) 성부…


“지금까지 검찰이나 경찰이 피의사실 공표죄로 기소된 숫자는 ‘0’이다” 신장식 정의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8일 국회에서 검찰개혁 기자회견을 갖고 이렇게 밝히며 “바로 이 숫자야 말로 검찰의 기소재량권, 기소독점권이 얼마나 자의적으로, 검찰 스스로를 위해 사용되었는지를 상징하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8일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투자 의혹과 관련해 “증거인멸 대책회의 등 터무니없는 얘기가 검찰에서 나오는 것을 보니 검찰이 급하구나, 막 던지는구나 생각했다”며 “뭔가 되게 없는지 (검찰이) 다시 웅동학원으로 갔다. 조국 3족을 멸하는 수준”이라고 …

검찰이 8일 조국 법무부 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3번째로 소환해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정 교수를 비공개로 불러 조사했고, 정 교수는 이날 오후 9시께 귀가했다. 대검찰청이 전날 ‘밤 9시 이후 심야조사를 폐지하겠다‘는 방안…

자유한국당이 8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권한행사가 헌법에 위반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심각한 범죄혐의자가 법률을 주관하게 되어 궁극적으로 헌법과 법률이 무시되는 사회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그…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발급해 준 것이다.”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조국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검사가 딸의 표창장이 위조된 과정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며 신문하자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정 교수의 진술 내용은 피의자 신문조서에도 그대로 기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

개천절(3일)에 이어 한글날인 9일에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포함한 보수성향 단체들이 참여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는 9일 오후 1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

딸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법무부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재판 연기를 신청했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정 교수 측은 오는 18일로 예정된 정 교수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기해달라는 의견서를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부장판사 강성수)에 제출했다. 정…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직접수사 축소와 검찰 견제를 골자로 한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검찰은 조국 법무부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3번째로 불러 조사하고 추가 강제수사에 나서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

조국 법무부 장관은 8일 취임 한 달을 맞아 “검찰개혁이 시급하고 절실하다는 국민의 뜻을 새기며 ‘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민과 검찰이 함께 하는 검찰개혁 추진계획’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검찰개혁…

서울 광화문과 서초동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 대한 존중의 뜻을 밝히며 문재인 대통령이 진영 대결 확산 차단에 나섰지만 여전히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촉구하는 보수 진영의 장외 집회가 끊이지 않으면서 청와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보수 진영은 오는 9일 한글날…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씨가 구속영장 청구 사건과 관련하여 심문 포기서를 제출했다. 법원은 심문결정을 취소하고 서면심사를 통해 영장발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