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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을 관리해온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차장에 대해 검찰이 전날 저녁 심야조사를 했다면서 “매우 부적절한 조사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피을 통해 “검찰이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데 대해 “검찰이 수사를 무리하게 한 것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은 것”이라며 “검찰이 상당히 엄중하게 영장 기각 사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C…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9일 웅동학원 허위 소송 및 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를 베네수엘라로 만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상식에 어긋난 조…

자유한국당은 9일 웅동학원 허위 소송 및 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 “오늘의 결정은 사법부의 수치로 기억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창수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같이 말한 뒤 “살아있는 권력 앞에 대한민국…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한글날인 9일 “광화문에서 애국 시민과 함께 하자”라며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 참석을 독려했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한글 반포 제573돌 한글날”이라며 “문자를 만든 날을 국경일로 하는 나…

국민 10명 중 6명은 조국 법무장관 가족 의혹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마이뉴스가 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 장관 가족 의혹 언론보도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신뢰하지 않는다’는 불신 응답이 59.3%(전혀 신뢰하지 않음 44…

자유한국당이 한글날인 9일 자체 집회 대신 시민단체 주도로 열리는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다. 보수진영은 ‘反문재인·反조국’ 투쟁이 과열될 전망이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과 이재오 전 의원이 소속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는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경제 활력을 강조하고 나선 것은 민생 경제 개선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히면서, 동시에 두 달째 정국을 붙잡고 있는 ‘조국 블랙홀’에서 빠져나오겠다는 의도다. 전날 서울 광화문과 서초동의 두 집회와 관련된 메시지로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언급을 당분간 자제하…
자유한국당이 8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권한 행사가 헌법에 위반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심각한 범죄 혐의자가 법률을 주관하게 되어 궁극적으로 헌법과 법률이 무시되는 사회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

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54)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의 위법 여부가 집중 거론됐다. 금감원이 청와대와 법무부 눈치를 보느라 검찰 수사를 핑계 삼아 ‘조국 펀드’를 조사하지 않고 있다는 질타도 이어졌다. 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최근 구속 …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 씨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예정된 8일 오전 10시 반경. 조 씨는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조 씨는 전날 변호인을 통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이유로 법원에 영장심사 일정을 변경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때문에 조 씨에 대한 영장심사가 무산…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발급해 준 것이다.”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검사가 딸의 표창장이 위조된 과정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며 신문하자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정 교수의 진술 내용은 피의자 신문조서에도 그대로 기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

개천절(3일)에 이어 한글날인 9일에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포함한 보수 성향 단체들이 참여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는 9일 오후 1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옹호하고 검찰 수사와 언론 보도를 비판했다. 조 장관 부부의 자산관리인인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모 씨(37)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피해자이며, PC 반출에 증…

“(가족 수사에 대한) 제 입장은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8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지금 개혁 내용을 발표하는 것이 일가 수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있다’는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취임 약 한 달 만에 처음 검찰 개혁 계획을 발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