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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을 놓고 열리고 있는 서울 광화문 사퇴요구 집회와 서초동 일대의 검찰개혁 집회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국민주권이 발현된 것’으로 인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8일 tbs 의뢰로 조국 장관에 대해 상반된 목소리를 표하는 대규모 시민집회에 대한 …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10일 “이번 조국 동생의 어처구니 없는 구속영장 기각과 같이 정경심의 구속 영장도 기각 시킨다면 광화문이 마비되는 국민적 분노로 문재인 정권은 수습하기 어려운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말하며 “야…

조국(54) 법무부장관이 검찰의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방침에 대해 침묵했다. 조 장관은 10일 오전 법무부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면서 ‘검찰이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방침 의사를 밝혔다’며 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게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조 장관은 “오늘은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조국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은 한마디로 비정상의 극치”라고 법원을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동안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포기하면 100% 구속영장이 발부됐는데 조국 동생이 유일한 예외가 됐다”며 “영장을 기각한 판…

조국 법무부장관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를 담당한 증권사PB 김모씨가 정 교수의 증거인멸을 도운 혐의를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지난 8일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라이브 3회’에서 김PB와 육성 인터뷰를 최초 공개했다. 방송에서 김P…

청와대가 10일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관한 찬성과 반대 청원을 대해 함께 답변을 내놓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늘 조 장관 임명에 관한 찬성과 반대 청원을 묶어 답변한다”고 했다. 답변자로는 강정수 디지털소통센터장이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국민청…

여야는 국정감사 8일차를 맞은 10일 정무위원회를 비롯한 14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102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을 진행한다. 행정부 감시·견제라는 본래 취지가 무색하게 중반부까지도 국감 전반이 ‘조국 국감’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이날도 곳곳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을 …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중반전에 돌입한다. 여야는 지난 한 주 동안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공방을 주고받으며, 그야말로 ‘조국 국감’을 만들었다. ‘서초동’과 ‘광화문’으로 나뉜 민심이 국감장에서도 여실히 드러난 것이다.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조 장관과 관련된 전방위적인 …

“뭔가 더 중요해 보이는 컴퓨터는 (동양대 정경심 교수가) 저한테 맡긴 적이 없어요. (검찰이) 그것도 이미 다 포맷이 돼 있다고 하더라고요. 네가 해준 것 아니냐고.”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의 자산 관리인인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모 씨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의 …

“문재인 대통령이 한쪽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의 목소리만 듣는 게 화가 나서 다시 나왔다.” 9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구속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 이날 집회에 참가한 김경영 씨(42·여)는 “개천절(3일) 집회만 참석하고 이번엔 안 나오려 했는데…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 씨(52)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전날 여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원장 양정철)이 “법원을 개혁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낸 것을 두고 영장 기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9일 서울 광화…

9일 법원이 웅동학원 허위소송 및 교사 채용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하자 정치권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청와대는 공식 반응을 자제했지만 여당은 “그동안 검찰 수사가 과했던 것 아니냐”는 메시지를 냈다. 보수 야권은 강하게 반발했다. …
![[단독]단국대, 조국 딸 논문조사위 아직 구성 못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9/03/97241609.1.jpg)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 씨(28)가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의학 논문의 연구 부정 여부를 조사하는 단국대 윤리위원회가 본조사에 착수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외부위원을 위촉하지 못해 조사위원회도 구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에 따르면 단국대 윤리…

조국 법무부 장관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휴대전화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영장이 법원에서 수차례 기각돼 검찰이 두 사람의 휴대전화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서울중앙지검이 청구했던 조 장관과 정 교수에 대한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을 각각…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 9일 법원이 공개한 조 장관의 동생 조모 씨(52)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사유에 증거 인멸이나 도망의 염려 대신에 건강 상태와 범죄 전력이 포함되자 검찰은 강하게 반발했다. 형사소송법상의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