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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의 핵심인 최순실 씨(사진)가 대한항공 인사에도 연루되어 있다는 언론 보도에 “무소불위 순실 씨”라고 지칭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앞에 나와 직접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부대변인은 22일 ‘민간기업 인사도 좌지우지 하는 무…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 된 후 야권이 “미르·K스포츠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검찰은 2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문화체육관광부(문제부)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재단 설립 및 모금 과정에 불법이 없었는지, 모금액을…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지속 가능한 국가 혁신을 이뤄내려면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법질서가 바로 서야 한다”며 “작은 불법부터 ‘갑질 횡포’,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헌법 파괴행위까지 어떠한 불법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해 달라”고 경찰에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 씨가 실제로 소유했던 더블루케이(폐업)가 설립 초기부터 K스포츠재단의 일감을 따낼 목적을 분명히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더블루케이는 K스포츠재단의 일감을 받은 뒤 자금을 세탁해 독일 법인에 보낼 목적으로 설립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회사다. …
![[단독]‘미르 前사무총장 녹취록 77개’ 조사… 관련기관 자금 추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22/80923444.1.jpg)
검찰이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측근 최순실 씨(60)에 대해 입국 시 통보하도록 조치하고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고영태 더블루케이 이사 등 10여 명을 출국금지한 것은 재단 자금이 불법 전용된 범죄 의혹이 있는지 규명하기 위한 것이다. 고 이사는 최 씨의 최측근으로 분류된…

최순실 씨의 전남편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정윤회 씨(61·사진)가 최 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딸 정유라 씨의 특혜 논란에 대해서는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바로잡아야 한다”라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정 씨는 21일 강원 횡…
이원종 대통령비서실장은 21일 청와대 국감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관계에 대해 “(네 살 아래인 최 씨가) 대통령과 아는 사이지만 ‘언니’라고 부르며 40년간 절친하게 지낸 것은 아니다”며 비선 실세 의혹을 일축했다. 최 씨는 육영수 여사 별세 후인 1975년부터 박 대통령…

21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는 ‘소리만 요란한 빈 수레’였다. 야당은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권력형 비리’로 규정하고 모든 화력을 집중했다. 청와대는 최 씨 관련 의혹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맞섰다. 이제 안보-경제 쌍끌이 위기 속에 ‘최순실 …

《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국무회의에서 미르·K스포츠재단의 설립 과정 및 활동에 대해 직접 설명했지만 논란은 증폭되는 분위기다. 박 대통령은 두 재단의 설립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나서고 기업들이 동의해준 것”이라고 표현했다. 두 재단이 대통령 해외순방에 참여한 건 “당초 취지…
![[이슈점검]국정 삼킨 ‘최순실-우병우 블랙홀’ 철저 수사가 출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22/80923277.1.jpg)
국회 운영위원회의 21일 청와대 국정감사는 ‘비선 실세’ 논란에 휩싸인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60) 씨 관련 의혹에 집중됐다. 안보와 경제 복합 위기 속에 정부의 도덕성 위기까지 겹친 형국이다. 정치권의 ‘말 공방’이 아닌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의혹의 실체를 규명해야 ‘국정 블…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 및 미르·K스포츠재단 문제에 대해 직접 대응에 나선 건 의혹이 계속 증폭될 경우 임기 말 국정운영 동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두 재단 설립에 박 대통령이 상당한 관심을 보여 왔다는 …

[속보]朴대통령 “나라 지키는 소임 외 어떠한 것도 관심 없어” 朴대통령 “의혹이 의혹을 낳는 상황 안타깝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60) 씨를 둘러싼 의혹이 야당의 총공세 속에 ‘최순실 게이트’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정감사 기간 철통 방어에 나섰던 새누리당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의혹들이 하나씩 사실로 드러날 경우 내년 대선에서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19…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 씨가 깊숙이 개입돼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K스포츠재단이 주요 보직자를 뽑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