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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선 실세로 지목되는 차은택 CF 감독이 2014년 제작한 융복합 뮤지컬 ‘원데이’에 공연 시작 6일 전 국고 1억7890만 원이 이례적으로 긴급 지원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복수의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에 따르면 원데이 공연을 얼마 앞두지 않은 상황에서 담당 부서에 “윗선…
롯데그룹이 올해 5월경 K스포츠재단에 70억 원을 추가 출연할 때 최순실 씨의 최측근인 고영태 더블루케이 이사(40)가 실무를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당시 고 씨는 박모 K스포츠재단 과장과 함께 롯데와 실무 협상을 벌였다. 박 과장도 더블루케이와 K스포츠재단…
![[단독]문체부, 타당성 논란에도 적극 옹호… 삭감 없이 국회 통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29/81061775.1.jpg)
“사업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예산은 전액 삭감해야 합니다.”(배재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새로운 연구를 또 시작하거나 중복된 게 아닙니다. 기존에 돼 있던 것을 이번에 실행하는 겁니다.”(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14년 11월 7일 문체부의 ‘2015년도 예산안’ 상…
대통령 ‘비선 실세’ 논란의 당사자인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60) 씨와 그 측근들이 구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통합 사업’이 2015년부터 정부 예산에 실제 반영돼 집행된 사실이 확인됐다. 당초 50억 원이 들 것으로 계획된 이 사업에 문화체육관광부는 3년간 그…
‘최순실 게이트’로 국가 리더십이 빠르게 소멸되고 있다. 청와대는 ‘심사숙고’한다며 여론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울 뿐 속도감 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정치권에선 거국(擧國)중립내각론 등 국정 수습 방안이 봇물처럼 제기되고 있지만 추상적 논의에 머물러 있다. 28일 박근혜 대통…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 국정 개입 의혹 확산으로 청와대 비서진과 내각에 대한 인적 쇄신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밤 수석비서관 전원에게 사표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이날 저녁 수석비서관들에게 일괄 사표 제출을 지시했다”며 “이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下野)를 요구하는 대학생과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주말 대규모 시위도 예상된다.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이 전방위로 드러나면서 한국갤럽 조사에서 박 대통령 지지도는 17%로 곤두박질쳤다. 특히 25일 박 대통령이 최 씨의 ‘연설문 도움’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어제 국회 예결특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와 최 씨의 측근인 CF 감독 차은택 씨가 문체부 업무에 관여된 부분이 상당수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개인적인 책임과는 별도로 국가 정책은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새누리당과의 '최순실 특별검사제 도입' 협상을 중단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의 대국민 석고대죄,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사퇴, 최순실 등 부역자(국가반역에 가담 및 동조한 사람)의 전원 사퇴 등 3대 선결조건이 먼저 이뤄져야 우…

‘최순실 게이트’에서 번진 불길이 연예계까지 번졌다. 28일 배우 고주원 측은 고영태와의 친분에 대한 보도와 관련, “얼굴만 알고 지냈던 사이다. 친인척 관계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이날 한 매체는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지목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고영태 씨가 배우…
최순실 씨(60·최서원으로 개명)의 딸 정유연(20·정유라로 개명) 씨의 고교 출석 특혜 의혹과 관련해 28일 더불어민주당 보좌진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와 가진 회의에서 2014년 정 씨의 출석 일수 50일 중 정 씨가 실제로 학교에 나온 날은 28일로 한 달도 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60)의 딸 정유라 씨(20)가 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강원 평창군은 최 씨 모녀가 소유한 평창군 용평면 도사리 땅에서 불법 개발행위가 이뤄진 것을 포착하고 최근 정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정 씨만 고발한 것은 …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최순실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신뢰와 권위가 땅에 떨어진 대통령이 하야 안하고 버티는 게 국정공백”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거듭 요구했다. 노 원내대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10%대 지지율의 대통령이 공식일정 취소하고 이도 저도 못하고 있는 상…

의혹이 커지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 관련, 최 씨의 부친인 고 최태민 목사에 대해 과거 주한 미국대사관 윌리엄 스탠턴이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불린다”고 본국에 보고했다는 내용이 전해지며 라스푸틴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그리고리 라스푸틴(Grigori Rasputin)은 …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던 이재명 성남시장(사진)이 “제 발로 안 나가면 강제로 끌어내야 한다”며 비난 수위를 높였다. 이 시장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청와대가 거국내각을 거부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미 대통령이 아닌 박근혜, 제 발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