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534
구독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 전국 곳곳에서 8차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후 5시 광화문 광장에서는 민주노총 등 진보진영 1천50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이 ‘박근혜 즉각 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 집회를 열고 황교안 대…

소설가 이외수 씨가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 발언에 대해 ‘국회의원 배지’를 언급하며 날을 세웠다. 이외수 씨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을 통해 전날 김진태 의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탄핵반대 애국집회에 저도 참석한다. 머릿수 하나라도 보태야겠…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이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는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탄핵반대 집회 참가 독려 발언을 정조준했다. 최민희 전 의원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진태 의원의 해당 발언이 담긴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김○태(김진태) 님, 마주치면 어쩔거나~”라는 글을 남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는 중저가 브랜드를 자주 입어서 서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3년 전 이를 본 국내 중소의류업체 대표가 청와대에 편지로 의상 협찬을 제안했다가 거절 당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청와대가 보낸 답장의 작성자에 김기춘 비서실장의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의 위증교사 의혹에 대해 “막장의 끝은 어디인가?”라며 맹비난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충격적이다. 새누리당은 위증교사범인가?”라는 글을 올리고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새누리당의 한 의원과 사전에 입을…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새누리당의 한 의원과 사전에 입을 맞추고 4차 청문회에서 위증을 할 것”이라는 고영태 씨의 언론 인터뷰에 대해 이만희 의원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이만희 의원 측은 17일 다수 매체를 통해 “보도 내용은 모두 허위”라고 밝히고 “언론사에 보…
![[횡설수설/홍수용]“왜 못 막았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17/81883434.1.jpg)
‘자기 한계를 인정하고, 구성원을 존중하고, 본인에 대한 평가를 감정적으로 듣지 않는다.’ 다국적 대학교수 5명으로 구성된 한 연구진이 지난해 직장인 집단 인터뷰를 통해 결론 내린 좋은 리더의 특징이다. 경영전문가 짐 콜린스도 최고의 리더십으로 겸손을 꼽았다. 김창희 싱가포르 리퍼블릭…
![[정성희의 사회탐구]판도라, 열려선 안 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17/81883428.1.jpg)
최순실 게이트가 영화 같은 현실이라 황당하다면 영화 ‘판도라’는 현실 같은 영화라서 아찔하다. 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와 더 큰 재앙을 막으려는 원전 직원들의 사투,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원전 고위층의 무능과 이기심을 다룬 이 영화를 보는 도중 많은 관객들이 분노하며 흐느꼈다. 영화의…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 재판 방청권을 구하려는 시민들이 16일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3별관 1호 법정에 길게 줄지어 서있다. 19일 열리는 첫 재판의 일반인 방청권은 총 80장이지만 이날 213명이 몰려 추첨으로 방청권을 분배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검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출국금지했다. 최순실 씨(60·구속 기소)와 딸 정유라 씨(20)에 대한 삼성의 특혜 지원 의혹을 향한 강도 높은 수사 예고로 풀이된다.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한 대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204억…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헌법재판소에 대리인단을 통해 탄핵심판 답변서를 제출하면서 국회가 주장한 5개의 헌법 위반 사유를 모두 부인했다. 그러면서 “추상적 헌법 규범 위반은 탄핵 이유가 안 된다”는 헌재 주석서인 ‘주석 헌법재판소법’의 논리를 내세웠다. 박 대통령 측의 전면 부인 전략은…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청와대 현장조사가 16일 청와대 측의 거부로 무산됐다. 청와대는 △보안업무규정 위반 △대통령기록물 등 비밀 유지의 의무 △경호실 직원의 사기 문제 등을 이유로 국조특위의 청와대 출입 요구를 거절해 왔다. 그러나 국조 위원들은 이…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의 16일 청와대 경호동 현장조사 요구가 청와대의 ‘경내진입 불가’ 방침에 막혀 끝내 무산됐다. 이날 청와대를 방문한 국조특위 소속 의원들은 청와대 출입구 가운데 하나인 연풍문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박흥렬 경호실장과 협의를 벌였으나 결국 합의를 보지 못하…

"최순실 재판이 국회 청문회처럼 '맹탕'이 안 되게 감시하고 싶어요." 1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3별관 1호 법정 앞. 긴 복도는 19일 열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첫 재판 방청권 추첨에 응모하려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간단한 신분 확인을 거쳐…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이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 최순실 씨,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에 대한 조사를 위해 “구치소로 직접 가서 국정조사를 강행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장제원 의원은 16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