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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웃픈 이완영 의원의 셀프 청문회”라며 이완영 의원의 청문회 질의 사전모의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청문회장에서 자신의 의혹을 해명하느라 시간을 보내는 이런 광경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이날 열린 ‘최순실 게이트…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가 21일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이나 목에 주사 처치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조여옥 대위는 이날 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이나 …

‘최순실 씨를 알지 못한다’는 답을 반복하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최순실을 모르는 것도 범죄”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21일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은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우병우 전 수석에게 “측근비리에 대처하…

‘최순실 게이트’ 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우병우 전 수석은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질의에 “존경한다”고 답했다. 그는 “국가와 국민의 위해 일한다는 …

황상민 심리학 박사는 22일 cpbc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핵심 당사자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했다. 황상민 박사는 태블릿PC 같은 명백한 증거가 나왔음에도 혐의를 부인하는 최순실 씨가 “보통사람이 생각하는 양심이나 도덕적 …
실제로 정동춘 이사장은 K스포츠재단 내부에서 사퇴를 종용받았지만 요지부동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기가 채 한달도 남지 않았지만, 도리어 내부고발자를 징계에 회부하고 외부 인사들과 접촉면도 넓히고 있어 연임까지 노리는게 아니냐는 말도 나옵니다. 김남준 기자의 단독보도 입니다. …
‘최순실, 차은택의 국정 농단’ 주무대 중 하나였던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을 총괄 지휘해 온 문화창조융합본부가 내년 3월 폐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지원 정책 전면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최순실의 측근인 차은택 씨가 초…

1998학년도에 연세대 체육교육과에 입학한 장시호 씨(최순실 씨 조카·사진) 때문에 2018학년도에 최대 340명이 연세대 입학 기회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장 씨는 재학 중 세 번이나 학사경고를 받았지만 연세대는 학칙을 어기고 제적 처리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학위를 잘못 …
![[단독]최순실 “재판 설계도 보겠다”며 1차공판 출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22/81980446.1.jpg)
1차 공판준비기일을 6시간 앞둔 19일 오전. 구치소 안에서 출석 여부를 고심하던 ‘비선 실세’ 최순실 씨(60·사진)는 비로소 법정에 출석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를 변호하는 대리인단의 표현대로 “마음이 조변석개(朝變夕改)한다”던 최 씨가 ‘깜짝’ 출석을 결심한 건 “어차피 맞을 매…
국회 탄핵심판 소추위원단은 21일 헌법재판소에 박근혜 대통령의 출석을 명령해 줄 것을 요청했다. 탄핵소추위는 이날 법률대리인단 명의로 피청구인인 박 대통령 측의 답변서에 대한 ‘반박 의견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탄핵소추위 단장인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법제사법위원장)은 이날 “피청…
네덜란드 연기금(APG)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한국의 정경유착 문제에 대한 입장과 해결책을 묻는 주주질의서를 삼성전자에 보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세계 5위권 공적 연금인 APG는 삼성전자 지분 0.8%를 보유하고 있는 주요 주주다. 최근 삼성전자에 지배구조 개선 등을 …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일찌감치 검찰이 손대지 않은 최순실 씨(60)의 딸 정유라 씨(20)를 조준하고 있었다. 수사 첫날부터 체포영장 발부, 재산 동결 등 독일 검찰에 사법공조를 요청한 사실, 여권 무효화 조치 계획을 밝히며 강경하게 나온 배경에는 ‘국정 농단’ 의혹의 발단이 정 씨라는…
![[단독]특검, 첫 영장에 ‘朴대통령 공모’ 적시… 뇌물죄 적용 강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2/81980310.1.jpg)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1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에 ‘최순실 씨가 정부 고위 관계자와 공모해 뇌물을 수수했다’고 적시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 씨가 ‘한 몸’처럼 움직였다는 점을 대전제로 수사를 시작했다는 뜻이다. 첫 영장부터 박 대통령을 끌어들였다는 건 …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1일 집행한 압수수색 영장에 박근혜 대통령을 제3자 뇌물수수 혐의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대통령이 최순실 씨(60·구속 기소)와 공모해 삼성에서 부정한 청탁을 받은 대가로 최 씨와 그의 딸 정유라 씨(20)가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취지의 범죄 혐…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 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박영수’ 수사팀이 어제 현판식과 동시에 국민연금공단과 보건복지부를 압수수색했다.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을 겨냥하게 된 특검은 삼성의 제3자 뇌물 공여와 국민연금의 배임 증거 확보를 출발점으로 잡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