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지원금 포함한 추경, 최대 30조 보도에…홍남기 “추측 심한 것 같다”
정부가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대상을 ‘연매출이 10억 원 이하인 자영업자’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차 지원금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 규모가 최대 30조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일부 보도에 “추측이 심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정…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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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대상을 ‘연매출이 10억 원 이하인 자영업자’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차 지원금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 규모가 최대 30조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일부 보도에 “추측이 심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정…

이달 초부터 미군의 주요 정찰자산들이 한반도 주변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북한의 건군절(2월8일)과 광명성절(2월16일·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에 즈음한 도발 가능성에 대비, 북한군 동향을 탐지하기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정의용 외교부 장관에게 한 당부의 말이 주목 받고 있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성공의 ‘필수조건’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꼽으면서도 ‘차분한 접근’을 주문한 것이다. 이를 두고 대북 사안에 대한 ‘속도조절’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정…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원천기술을 탈취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를 해킹하려고 한 것으로 파악했다. 국정원은 16일 국회 정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렇게 보고했다고 정보위 간사인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전했다. 하 의원은 “…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이 수소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등 수소 사업에서 다양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과거 자동차용 철강 공급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재계 2위-6위 기업이 신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기업의 협력은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수소를 대량…

국가정보원은 16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여동생 김여정의 위상도 여전하다고 밝혔다. 사이버공격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기술을 탈취하려는 시도도 있었다고 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
![“위안부 문제, 국제재판소 가서 해결하자”…눈물로 호소한 이용수 할머니[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6/105447075.3.jpg)
16 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ICJ 추진위원회(추진위)가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위안부 문제, 국제법 판단 받자’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는 위안부 문제를 ICJ에서 국제법으로 판단 받자고 주장했다. 이 할머니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우리나…
![37년 만에 되찾은 항공주권, 비하인드 스토리는?[떴다떴다 변비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6/105447564.1.jpg)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에서 남서쪽으로 200km가량 떨어져 있는 동경 125도 부근. 엄연히 한국의 하늘길이지만 이제까지 항공 관제권은 일본과 중국이 행사해 온 지역입니다. 이 제주 남단 하늘길 관제권을 37년 만에 온전히 한국이 갖게 됐는데요. 업계에서는 ‘37년 만에 항공 주권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까지 4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하며 이같이 말했다. 소상공인 대상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

모리 요시로 2021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84)이 성(性) 차별 발언으로 물러난 뒤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남녀 평등 논쟁이 일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사건이 일본의 남성 우월주의 문화를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는 15일(현지 시간) 일본…

시민단체가 지난해 7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분향소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한 것은 방역수칙 위반이라며 고발한 사건을 검찰이 ‘혐의없음’ 처분했다. 1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0부(부장검사 김도완)는 지난달 18일 감염병예방법 및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길가에서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60대 남성을 마구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A 씨(31)를 폭행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4일 오전 10시 20분경 구미 원평동 금오시장 골목길에서 걷기 운동을 하던 B 씨(…

인천 부평구에서 초등학교 6학년 딸을 키우는 40대 학부모 황모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영어 과외를 맡기던 대학생 과외 선생에게 자녀의 수학 과외까지 부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서 아이가 다니던 수학 학원이 휴원에 들어갔기 때문…

정부가 ‘2·4 대책’의 핵심 사업인 도심 내 역세권과 저밀주거지 고밀 개발사업(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후보지를 7월까지 선정하기로 했다. 또 3기 신도시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반값 아파트’ 분양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국토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 대도시를 묶은 광역…

금융당국과 5대 금융지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국면이 지속되고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조치를 6개월 연장하는 방안에 공감대를 이뤘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은행연…
![역경 이겨내고 꿈틀대는 저 꽃처럼![퇴근길 한 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6/105447152.1.jpg)
16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한택식물원. 소담스레 눈쌓인 산기슭에 복수초(福壽草)가 노오란 얼굴을 수줍은 듯 내밀었습니다. 겨우내 온갖 간난고초를 이겨내고 땅속을 비집고 나와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려줍니다. 얼음새꽃,설연화로도 불리는 복수초의 꽃말은 서양에서는 ‘슬픈…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2·4부동산 대책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과 전월세 가격을 조속히 안정시키는 데 부처의 명운을 걸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화상 회의 시스템으로 열린 국토부 신년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지금 이 시기…

“여자 선수들은 사흘만 풀어놓아도 엉덩이에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법이다.” 1964년 도쿄(東京)올림픽 때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에 금메달을 안긴 다이마쓰 히로부미(大松博文·1921~1978) 감독이 남긴 말이다. 다이마쓰 감독은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동메달을 딴 1976년 …

‘국정농단’ 및 ‘다스자금 횡령’ 혐의로 중형 선고가 확정된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벌금·추징금 징수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두 사람의 벌금·추징금은 각각 200억원이 넘는데, 액수가 워낙 크다보니 완납까진 갈 길이 멀다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SDE학과 김관래 교수 연구팀(제1저자 양이준 연구원)이 원자힘 현미경(Atomic Force Mciriscope, AFM)을 이용하여, 압전 나노선 소재의 크기에 따른 압전 성능을 평가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원자힘 현미경에 부착된 미세한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