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공 1년반 됐는데 물 뿜지 않는 공주 제민천 음악분수
충남 공주시가 10억 원을 들여 제민천에 설치한 음악분수가 완공 1년 6개월이 되도록 가동되지 않고 있다. 작은 물탱크 용량과 과다한 운영비용, 일부 분수의 잦은 고장 등 여러 문제가 얽혀 있다. 시는 다음 달 첫 가동을 준비하고 있으나 일부 분수만 가동하는 ‘반쪽 활용’에 그칠 전망…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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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가 10억 원을 들여 제민천에 설치한 음악분수가 완공 1년 6개월이 되도록 가동되지 않고 있다. 작은 물탱크 용량과 과다한 운영비용, 일부 분수의 잦은 고장 등 여러 문제가 얽혀 있다. 시는 다음 달 첫 가동을 준비하고 있으나 일부 분수만 가동하는 ‘반쪽 활용’에 그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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