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나 살 좀 빼고 몸이 좋아지고 싶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28/107610248.7.jpg)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나 살 좀 빼고 몸이 좋아지고 싶어”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부쩍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비만 문제가 심각한 미국이 김 위원장의 체중 감소를 그냥 지나칠 리 없습니다. 이리저리 뜯어보며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Diet or Health Scare? Kim Jong Un Is Looking …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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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부쩍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비만 문제가 심각한 미국이 김 위원장의 체중 감소를 그냥 지나칠 리 없습니다. 이리저리 뜯어보며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Diet or Health Scare? Kim Jong Un Is Looking …

나루히토(德仁·사진) 일왕이 일본 궁내청 장관을 통해 ‘도쿄 올림픽 개최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된다’는 취지로 발언하자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일왕이 일본 사회에서 차지하는 존재감이 상당한 데다 헌법이 금지한 일왕의 정치적 행위로도 해석할 수 있기 …

신장 지역 소수민족인 위구르족의 인권을 탄압하고 있다는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는 중국이 반박 동영상 수천 개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직적으로 유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평범한 위구르족이 자발적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이들 동영상이 사실은 중국 당국이 개입해 제작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중국이…
![[특파원칼럼/이정은]패권 경쟁 정점 찍을 美-中 정상회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6/28/107664637.1.jpg)
“16개 분야는 공격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17번째는 괜찮다는 건가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끝난 뒤 진행된 폭스뉴스의 인터뷰.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향한 앵커의 질문은 매서웠다. 바이든 대통령이 푸틴 대통…
서울시가 국공립어린이집 교사 한 명이 맡는 아동 비율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 보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인데, 당장 다음 달부터 내년까지 110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교사 1명당 맡는 아동 수를 ‘만 0세 반’의 경우 3명에서 2명으로…
![[광화문에서/김상운]출판계 불투명한 유통구조, 개선해야 생존 가능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6/28/107664644.1.jpg)
“독자 반응이 너무 궁금한데 출판사에 일일이 물어보기가 눈치 보여서….” 최근 책을 낸 지인이 기자에게 털어놓은 말이다. 무명작가인 데다 비인기 분야를 쓴 그는 예닐곱 개 출판사로부터 퇴짜를 맞은 끝에 겨우 계약을 맺었다. 그렇다 보니 출판사로부터 판매량을 보고받기는커녕 강매를 요구당…

《이달 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을 만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이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그의 대선 행보를 가늠하던 시기라 이 회동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떤 주제가 언급됐을지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 같다.…

25일 낮 12시, 서울 광화문 인근에 위치한 대형 식당가는 점심을 먹으려는 직장인들로 붐볐다. 한 달 전만 해도 인기 식당에만 줄이 늘어섰지만 이날은 거의 모든 식당이 만석이었다. 겨우 점심 자리를 잡았다는 직장인 이모 씨(38)는 “주문하려면 벨을 서너 차례 눌러야만 했다. 재택근…
![[횡설수설/이진영]치매의 다른 이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28/107664642.1.jpg)
대한정신분열병학회는 2007년 환자 가족 동호회로부터 건의서를 전달받았다. ‘정신분열(精神分裂)’, 즉 정신이 갈라지고 찢어진 병이라는 이름이 편견과 혐오를 조장한다며 병명을 바꿔달라는 주문이었다. 학회는 병명 개정에 뜻을 함께하는 단체들과 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한 끝에 2010년 ‘조…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 화장실에서 외주 업체 직원 2명이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유독가스를 마시고 숨졌다. 27일 경찰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분경 조선소 사무실 건물 옆 1층 화장실에 선박 전기설비 외주 업체 직원 2명이 쓰러져 있다는 회사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
![[박제균 칼럼]문재인의 윤리, 윤석열의 검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6/28/107664640.1.jpg)
나는 윤리적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돌연 내게 던진 질문이다. 최근 유럽을 방문했던 문 대통령은 오스트리아의 한 수도원에서 “가톨릭의 가치가 평생 내 삶의 바탕을 이루었고, 정치인이 된 이후에도 높은 윤리의식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는 어떤가. 솔직히 윤리적이다, …
휴일인 27일 오후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경북, 제주, 충북 등지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렸다. 일부 지역에는 우박까지 쏟아졌다. 토요일에도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지에 비슷한 형태의 소나기가 내렸다가 그쳤다. 기상청은 28일에도 수도권과 충청지역에 …

자신이 지휘하는 해양경찰서 소속 함정에 의무경찰인 아들이 배치돼 부정 인사 의혹을 받아온 해경 함장이 27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경 A 함장이 강원 속초시 자신의 집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A 함장은 ‘해경의 명예를 실추해 …
지난해 4·15 국회의원 총선거 부정투표 의혹 관련 선거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28일 봉인된 투표함을 열어 첫 재검표를 한다.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낸 총선 무효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대법원 특별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8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인…

27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형산강에서 열린 ‘2021 포항 영일만 연합투어’에 참가한 전국 수상오토바이 동호인들이 물살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이날 투어에는 동호인 약 200명이 수상오토바이 130여 대에 나눠 타고 영일대해수욕장과 호미곶 등 포항 해변 일대 명소를 둘러봤다.
![[단독]“광주 붕괴 참사 철거업체, 문흥식에 억대 금품 건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28/107639030.2.jpg)
경찰이 미국으로 출국한 문흥식 씨(60)가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건물의 철거 공사 업체 두 곳으로부터 각각 억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해 진위를 수사 중인 것으로 27일 밝혀졌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에 참여한 한솔기업과 다원이앤씨 측은 문 씨…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고 3학년 김휘성 군이 하굣길에 연락이 두절된 채 실종돼 경찰의 수색 작업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27일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김 군은 22일 오후 4시 40분경 하교를 앞두고 가족에게 “야자(야간 자율학습) 하고 집에 가겠다”는 메시지를 보낸 뒤 연락이 두…

학비를 벌기 위해 고향을 떠난 여성, 아들집으로 이사할 꿈에 부풀었던 어머니….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사고 사흘째인 26일(현지 시간) 실종자와 사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다. 파라과이 대통령 부인 동생 가족의 유모였던 루나 빌랄바 씨(23)는 사고가 나기 불과 몇 …

26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 인근의 아파트 붕괴 현장. 12층 높이 아파트가 무너진 지 사흘째로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150명이 넘는 실종자가 건물 잔해 속에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현장은 먼지와 매캐한 냄새로 뒤덮였다. 이곳에서 만난 구조대원 메기 캐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나는 국대다 토론 배틀’ 16강전이 진행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스튜디오. 찌는 무더위에도 참가자들은 대회 시작 전 건물 밖에 의자를 놓고 앉아 준비한 답변을 읊으며 맹연습 중이었다. 이날 토론 배틀은 조별로 진행됐고 참가자 16명은 10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