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서 세계 첫 민간 달착륙선 쐈다…내달 23일 성공 판가름
미국의 우주 기업 ‘아스트로보틱’의 달착륙선 ‘페레그린(Peregrine)’이 미국 플로리다의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내달 23일 달 표면 착륙에 성공하게 되면 민간 최초의 달착륙선이 된다. 7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달착륙선 페레그린이 미국 보…
-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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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우주 기업 ‘아스트로보틱’의 달착륙선 ‘페레그린(Peregrine)’이 미국 플로리다의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내달 23일 달 표면 착륙에 성공하게 되면 민간 최초의 달착륙선이 된다. 7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달착륙선 페레그린이 미국 보…

미국 국방부가 깜깜이 입원 논란을 빚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업무 재개 및 회복 소식을 알렸다. 패트릭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 성명을 내고 “오스틴 장관은 여전히 월터 리드 군병원에 입원 중이지만, 잘 회복하고 있고 좋은 정신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

“(미국 남북전쟁은) 협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많은 사람이 죽었다. 그건 재앙이었다.”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아이오와주(州) 뉴턴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남북전쟁(1861~1865)이 불필요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대통령에게도 알리지 않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동안, 그의 직무를 대리한 부장관조차도 입원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펜타곤 미스터리’의 파장이 커지며 오스틴 장관이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실제 사임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나온다. 업무…

형은 2023년 12월31일생, 동생은 2024년 1월1일생. 쌍둥이지만 생년이 서로 다른 형제가 태어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머천트빌에 사는 산모 이브 험프리는 새해 전날 오전 6시께 양수가 터져 입원했다. 쌍둥이 중…
반세기 만에 달 착륙을 시도하는 미국 우주선이 8일(현지시간) 발사된다. 민간의 달 탐사선 착륙은 이번이 처음으로, 냉전 시기 소련과의 체제 경쟁으로 시작된 미 우주산업 주도권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등 국가기관에서 민간기업으로 넘어갔다는 해석이 나온다. AFP 통신과 CNN…

1.6 미국 국회의사당 난입 사태 관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해야 하는지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인 54%가 후보 자격 유지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BS가 유고브와 공동으로 지난 3~5일(현지시간) 미국 성인 거주자 2157명…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비행 중 동체 일부가 떨어져 나가 비상 착륙한 보잉사의 ‘737-맥스9’ 기종의 전면적인 운항 금지 명령을 내렸다. 7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FAA는 성명을 통해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와 같은 기종의 모든 기체가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남북전쟁이 협상 가능했다며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을 깎아내려 구설에 올랐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아이오와주 뉴턴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남북전쟁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끔찍한 전쟁이었다”며 이같이 …

최근 미국에서 스타벅스와 텀블러 브랜드 스탠리가 협업해 출시한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텀블러가 큰 인기를 끌며 수백 달러(수십만 원)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대형마트 타겟에서는 스탠리와 스타벅스가 협업해 …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 가능성이 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1년 1월 6일 의사당 난입 사태 3주년을 계기로 5일(현지 시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대선 레이스를 본격화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 독립전쟁의 상징적 장소인 펜실베이니아주 밸리 포…

“비행기 벽이 뻥 뚫린 걸 보자마자 ‘아,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죠.” 주말을 앞둔 5일 금요일 저녁(현지 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로 가는 비행기에 타고 있던 비 응우옌 씨(22)는 좌석에 앉자마자부터 살짝 졸고 있었다. 이륙한 지 5분쯤 지났을까. 갑…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11월 대선 출마 자격에 제동을 건 콜로라도주(州) 대법원 판결을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콜로라도주를 포함해 14개 주에서 야당 공화당의 대선 경선이 동시에 열려 ‘슈퍼 화요일’로 불리는 3월 5일 이전에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집권…

미국 야당 공화당 대선 주자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미국대사(사진)가 5일(현지 시간) 당내 경선 경쟁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근 지지율 급등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물론이고 집권 민주당으로부터 집중 공세가 이…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 가능성이 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새해 첫 주말 ‘1·6 의사당 난입 사태’ 3주년을 맞아 서로를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고 나란히 비난하며 ‘대선의 해’ 출정을 알렸다. 최근 지지율 정체로 고전하는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공…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장관)이 미중 수교 45주년을 맞아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이 중국의 ‘핵심 이익’을 존중해 달라”는 메시지를 내놨다. 중국은 그간 대만 문제를 자국의 ‘핵심 이익 중 핵심’이자 ‘내정’으로 미국이 건드려서는 안 될 레드라인이라고 표현해 왔다. …

6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5번 고속도로에서 친(親)팔레스타인 성향의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차량 통행을 가로막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휴전을 요구하며 고속도로를 점거했다. 이로 인해 해당 도로는 3시간가량 극심한 교통 정체가 벌어졌…

“미국이 중국, 러시아, 이란의 도전에 직면한 시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군대를 책임지고 있을 뿐 아니라 대통령직 승계 순위 6번째 인물이 사라졌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70·사진)이 중환자실(ICU)에 입원하고도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사흘 동안 이를 숨겼던 사실이 드러나…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産) 양철 제품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5일(현지 시간) 미 상무부는 한국, 중국, 독일, 캐나다 등의 철강기업이 통조림 캔 등을 만들 때 쓰이는 양철을 원가보다 낮은 가격에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판정하고, 해당 기업 상품에 부과할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