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4세 할머니의 비상…4115m 상공서 스카이다이빙
미국 104세 할머니 도로시 호프너 씨가 1일(현지 시간) 1만3500피트(약 4115m)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기네스북의 공인이 끝나면 그는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로 등재될 전망이다. 기존 기록은 지난해 5월 스웨덴의 103세 할머니가 수립했다.…
-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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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4세 할머니 도로시 호프너 씨가 1일(현지 시간) 1만3500피트(약 4115m)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기네스북의 공인이 끝나면 그는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로 등재될 전망이다. 기존 기록은 지난해 5월 스웨덴의 103세 할머니가 수립했다.…

전미자동차노조(UAW)와 배우·방송인 노조(SAG-AFTRA) 등 미국 곳곳에서 수만 명이 파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보건·의료업계 7만5000명도 파업 돌입을 예고했다. 2일(현지시간) CNBC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 비영리 민간의료 서비스 제공업체 카이저퍼머넌트(K…
미국이 이르면 이달 초 인공지능(AI)용 반도체 또는 반도체 장비의 대(對)중국 수출 통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 제조 장비에 대한 접근을 추가로 제한하고 수출 규제의 허점을 메우기 위해 미 상무부는 지난해 발표한 수…

도로시 호프너(104, 가운데) 할머니가 지난 1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오타와의 ‘스카이다이브 시카고’에서 전문가와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성공한 후 안전하게 착륙하고 있다. 호프너 할머니는 낙하 성공 후 “꿈을 이루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미국 하원 공화당 소속의 강경파 맷 개츠 의원이 2일(현지시간) 같은 당 소속의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해임 결의안(motion to vacate)을 제출, 매카시 의장 해임 여부를 묻는 투표가 실시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개츠 의원은 결의안 제출 뒤 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시…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뉴욕시 맨해튼 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신 및 아들들, 회사 등과 관련된 사기대출 의혹에 대한 민사재판에 직접 참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재판에 …
대중 외교에서 강경파 성향의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이 미국 의원들을 이끌고 다음주 방중을 계획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슈머 원내대표와 마이크 크레이포 공화당 상원의원 등 초당파 인사로 구성된 상원 의원들이 다음 주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며 시진…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7% 금리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현재 미 기준금리 5.25~5.5%에서 최소 1.5%포인트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한 것이다. 다이먼 회장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가 한번에 닥치는 ‘스태그플레이션’도 대비…

연준 간부들이 수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며, 고금리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은 “연준이 상당 기간 고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발언했고, 미셸 바우먼 이사는 “한 차례가 아니라 수 차례 금리인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바우먼 이사 “한…
미국 의회가 지난달 30일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을 3시간 앞두고 45일짜리 임시예산안을 처리했다. 연방정부의 일부 업무가 중단되거나 공무원 임금 지급이 중단되는 사태는 면한 것이다. 하지만 ‘전쟁 피로감’을 호소하는 야당 공화당 강경파의 반대로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이 빠진 데다 이…

지난달 29일 오전 8시 30분. 미국 뉴욕시 라과디아 공항으로 향하는 편도 4차선 도로 한쪽 배수구에서 분수처럼 물이 샘솟기 시작했다.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탓에 물은 순식간에 불어났고 도로는 거의 잠겼다. 기자가 탄 택시를 비롯해 차들은 갓길 쪽으로 이동해 한 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