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해까지 막히나…후티 반군, 이란전쟁 후 이스라엘 첫 공격
예멘의 친(親)이란 반군 ‘후티’가 28일(현지 시간)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이들은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군사 작전을 계속 벌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에 따라 페르시아만을 중심으로 전개돼 왔던 전장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으로도 확대될 수 있다는 …
- 2026-03-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예멘의 친(親)이란 반군 ‘후티’가 28일(현지 시간)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이들은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군사 작전을 계속 벌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에 따라 페르시아만을 중심으로 전개돼 왔던 전장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으로도 확대될 수 있다는 …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예멘의 친(親)이란 반군 ‘후티’가 이란을 돕는 군사 활동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자신들이 장악 중인 홍해 항로에 대한 봉쇄 가능성을 거론해 우려를 낳고 있다. 전쟁 발발 후 이란이 봉쇄 중인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