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테너 임형주 특별기고]프란치스코 교황님, 이제 편히 쉬소서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5월, 세례를 받았다. 내 세례명은 ‘대건 안드레아’였다. 그해가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1821∼1846)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맺은 인연은 가톨릭평화방송(cpbc) FM 라디오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의 DJ…2025-04-2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